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438 † 영성체를 소홀히 한 어느 영혼의 고통 -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2-01-22 장병찬 6730
155516 †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혼들의 영광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6-05 장병찬 6730
156178 ■ 16.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의 구출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2| 2022-07-08 박윤식 6732
156867 죄(罪)는 없어지고, 용서(容恕)는 이루어졌는데, (마태18,21-19, ... 2022-08-11 김종업로마노 6730
157646 ★★★† 십자가는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/ 낭떠러지를 피하는 방법 - [천 ... |1| 2022-09-18 장병찬 6730
1577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22 김명준 6731
157776 부모의 사랑과 우리의 선택./송봉모신부님 |2| 2022-09-25 김중애 6733
159204 [대림 제1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2022-12-01 김종업로마노 6730
159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3) |1| 2022-12-23 김중애 6737
161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6) |2| 2023-03-16 김중애 6736
162150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3-04-12 조재형 6738
15420 "좀 쉬도록 하여라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03 정복순 6723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 2006-02-28 박영희 6726
16139 복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-여호수아37 |1| 2006-03-05 이광호 6722
16772 사진 묵상 - 멈춘 성(城) 2006-03-30 이순의 6724
17132 주님의 눈에 우리의 눈을 |12| 2006-04-14 박영희 6726
17258 오늘의 묵상 |1| 2006-04-20 김두영 6720
17476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6-04-28 주병순 6721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 2006-06-10 박영희 6725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연중 ... |1| 2006-07-02 김명준 6724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) ... |3| 2006-07-12 노병규 6724
19503 (27).수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.(마태24.5). |13| 2006-08-03 김석진 6720
2010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6-08-28 주병순 6721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 2006-10-27 유정자 6726
21918 +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.(마태6;5~6) |1| 2006-10-30 김석진 6721
22079 겸손의 여정 ----- 2006.11.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|1| 2006-11-04 김명준 6726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 2006-11-09 주병순 6723
22726 ♠ 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 ♠ [1st] |7| 2006-11-24 양춘식 6726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 2006-12-12 장병찬 6723
23892 "사탄" 그리고 "유혹"의 본질과 "유혹"의 끝 |10| 2006-12-28 이종삼 6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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