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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 수도원 "청년모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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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6 |
조윤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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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의 나팔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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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최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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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선교여행 "아시아-중국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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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7 |
나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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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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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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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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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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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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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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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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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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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 성월 9월이 오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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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28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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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인의 마음에 대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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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19 |
김창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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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사람이 되어라.(마태5:38~48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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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7 |
김석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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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.(마태26:39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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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김석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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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안과 평화의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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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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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~! 두루미의 아름다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해~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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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07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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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1월의 꽃동네 탐방기 2-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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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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♤- 등잔 - 도종환 -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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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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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의 굴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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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1 |
이상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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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탈출 100일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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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3 |
주세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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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우리말 & 북한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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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31 |
이병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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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성당 성령피정에 초대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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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유승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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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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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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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에 관한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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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3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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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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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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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나의 귀한 아이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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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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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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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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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게시판에 동영상은 올릴 수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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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9 |
정영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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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주앉은 거리만큼일 때가 행복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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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박남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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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ther, I Put My Life in Your Hands (아버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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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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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의 사도 바오로사도를 추모하면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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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김형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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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4월 교포 성지순례 일정에 함께 하실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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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5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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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제 영성강죄를 TV로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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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한장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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