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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216 |
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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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주병순 |
1,238 | 0 |
220215 |
2020년 원주교구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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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박혜란 |
1,288 | 0 |
220214 |
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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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장병찬 |
1,558 | 0 |
220213 |
[신앙묵상 41]인생에 핵심 예수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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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양남하 |
1,985 | 1 |
220212 |
남의 달란트와 나의 달란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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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변성재 |
1,154 | 0 |
220211 |
자녀의 달란트를 살려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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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변성재 |
1,252 | 0 |
220210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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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주병순 |
1,177 | 0 |
220208 |
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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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장병찬 |
1,514 | 1 |
220207 |
★ 성모님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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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장병찬 |
1,659 | 1 |
220206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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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주병순 |
1,185 | 0 |
220205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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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2 |
주병순 |
1,210 | 0 |
220204 |
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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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2 |
장병찬 |
1,653 | 0 |
220202 |
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 이주일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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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오완수 |
1,982 | 0 |
220201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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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주병순 |
1,110 | 0 |
220200 |
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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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장병찬 |
1,545 | 0 |
220199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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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주병순 |
1,063 | 0 |
220198 |
말씀사진 ( 1베드 2,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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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황인선 |
1,625 | 2 |
220197 |
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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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김말징 |
1,492 | 1 |
220196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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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장병찬 |
1,610 | 0 |
22019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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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주병순 |
1,195 | 1 |
220193 |
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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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목을수 |
1,339 | 0 |
220194 |
Re: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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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김재환 |
523 | 0 |
220192 |
성바오로수도회 김동주 도마수사 복음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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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오완수 |
1,840 | 0 |
220191 |
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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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박윤식 |
1,375 | 1 |
220190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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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주병순 |
1,025 | 0 |
220189 |
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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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장병찬 |
1,360 | 0 |
220187 |
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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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이돈희 |
1,635 | 1 |
220186 |
[신앙묵상 40]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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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양남하 |
1,841 | 3 |
220185 |
유튜브로 바치는 성모성월맞이 매일 묵주기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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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이세호 |
1,794 | 0 |
220184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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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주병순 |
1,209 | 1 |
220181 |
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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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장병찬 |
1,51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