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10 [저녁 묵상]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6| 2007-02-14 노병규 6715
25494 '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18 정복순 6714
25670 오늘의 복음 묵상 : 생활의 어려움 가운데에 |2| 2007-02-25 박수신 6711
26052 오늘의 묵상 (3월13일) |8| 2007-03-13 정정애 6719
26817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2007-04-13 장병찬 6712
26835 믿음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나? |2| 2007-04-14 유웅열 6712
26998 [강론] 부활 제 3주일 - 주님의 능력과 우리 (김용배 신부님) |4| 2007-04-21 장병찬 6711
27200 '진정한 자아' |1| 2007-05-01 이부영 6713
27675 (127)<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> |5| 2007-05-22 김양귀 6716
27865 (368) 그렇다고 사랑을 포기해야 됩니까? |14| 2007-05-31 유정자 6716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1| 2007-07-01 권수현 6719
29517 '어린이들과 같은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8-18 정복순 6719
30009 묵상방을 방문 해 주시는 모든 님들 주말밤 잘 보내세요... *~ |13| 2007-09-08 정정애 6718
30476 오늘의 묵상(9월 29일) |16| 2007-09-29 정정애 6716
31370 감기 조심하세요 |3| 2007-11-05 이재복 6713
31785 고통과 나사이 2007-11-24 조기동 6713
31955 역경이 지난 후-판관기42 |3| 2007-12-01 이광호 6715
33029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40-45 묵상/ 연민을 느낄 때 |4| 2008-01-17 권수현 6714
3333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2| 2008-01-30 주병순 6714
3343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|2| 2008-02-03 주병순 6713
33606 2월 11일 세계병자의 날 / 더 사랑해야 할 때 |5| 2008-02-10 오상선 6719
36094 자신을 자비롭게 대하라 |3| 2008-05-09 최익곤 6714
36584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. |5| 2008-05-30 유웅열 6714
36764 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|2| 2008-06-07 김명준 6717
37125 오늘의 묵상( 6월 22일)[(백) 남북통일 기원 미사] |10| 2008-06-22 정정애 6719
37342 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|2| 2008-06-30 윤경재 6713
37557 무더위는 계속되지만, 소중한 삶의 행복여행으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. |6| 2008-07-10 최익곤 6717
37802 우리의 기도 2008-07-19 이규섭 6711
37829 밀과 가라지 (마태 13:24-43) 이계광신부 |6| 2008-07-20 김종업 6716
38088 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8| 2008-08-01 박계용 6717
38089     Re:기도해 주세요! 김혜경 장미 안젤라님 꾸르실료에 . . . |16| 2008-08-01 박계용 3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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