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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118 |
(457) 고래가 등 터지고도 말 못하는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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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3 |
이순의 |
6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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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중에서도 하느님을 꿈 꿀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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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장병찬 |
6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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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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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3 |
김성준 |
657 | 3 |
17761 |
5월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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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2 |
김성준 |
657 | 1 |
17974 |
만인의 벗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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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3 |
임성호 |
657 | 1 |
17997 |
사랑의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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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4 |
조경희 |
657 | 4 |
18099 |
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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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김두영 |
657 | 1 |
18722 |
우리집 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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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9 |
김두영 |
657 | 1 |
19128 |
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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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8 |
유정자 |
657 | 2 |
1923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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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3 |
이미경 |
6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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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시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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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31 |
김명준 |
657 | 6 |
19791 |
엘리사벳의 기쁨(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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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5 |
윤경재 |
6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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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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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장이수 |
6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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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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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7 |
주병순 |
6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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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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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1 |
김두영 |
6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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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~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~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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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3 |
양춘식 |
65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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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행복합니다' / 배영희 엘리사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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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1 |
장이수 |
6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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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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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주병순 |
6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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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5.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? (마르 14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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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5 |
박종진 |
6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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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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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2 |
김명준 |
65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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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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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7 |
김두영 |
657 | 4 |
23843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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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7 |
주병순 |
6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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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무 바빠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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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8 |
이부영 |
6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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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나들이를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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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0 |
김두영 |
6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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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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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3 |
장병찬 |
65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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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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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8 |
정복순 |
65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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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마음아, 열려라!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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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9 |
오상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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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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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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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2월2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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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4 |
정정애 |
65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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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식별의 기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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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6 |
정복순 |
65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