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61 5월 어머니 |2| 2006-05-12 김성준 6571
17974 만인의 벗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. 2006-05-23 임성호 6571
17997 사랑의 전쟁 |4| 2006-05-24 조경희 6574
18099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2006-05-30 김두영 6571
18722 우리집 밥상 |1| 2006-06-29 김두영 6571
19128 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 |7| 2006-07-18 유정자 6572
1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7-23 이미경 6574
19422 깨달음을 통한 변화와 성장 ----- 2006.7.31 월요일 성 이냐시오 ... 2006-07-31 김명준 6576
19791 엘리사벳의 기쁨(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!) |1| 2006-08-15 윤경재 6572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 2006-09-12 장이수 6576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9-17 주병순 6571
21021 태양의 노래 |1| 2006-10-01 김두영 6571
21423 ♣~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~♣ |9| 2006-10-13 양춘식 65710
21973 '나는 행복합니다' / 배영희 엘리사벳. |10| 2006-11-01 장이수 6574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 2006-11-09 주병순 6573
2241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5.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? (마르 14, ... |2| 2006-11-15 박종진 6572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06-12-02 김명준 6575
23500 용서 |4| 2006-12-17 김두영 6574
2384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2| 2006-12-27 주병순 6573
23868 '너무 바빠서' |2| 2006-12-28 이부영 6573
24632 경주 나들이를 하고 |2| 2007-01-20 김두영 6571
2510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 |2| 2007-02-03 장병찬 6574
25229 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2-08 정복순 6577
25274 사랑의 마음아, 열려라!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 2007-02-09 오상옥 6579
2545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7-02-16 주병순 6572
25639 오늘의 묵상 (2월24일) |19| 2007-02-24 정정애 6576
25688 '식별의 기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2-26 정복순 6573
26067 잎만 무성한 교회가 되지않게.. |1| 2007-03-13 홍추자 6573
2642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3-28 양춘식 6578
26892 '온유함은 창조적인 받아들임이다.' |1| 2007-04-17 이부영 6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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