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067 잎만 무성한 교회가 되지않게.. |1| 2007-03-13 홍추자 6573
2642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3-28 양춘식 6578
26892 '온유함은 창조적인 받아들임이다.' |1| 2007-04-17 이부영 6572
2705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|9| 2007-04-24 장이수 6575
27178 신부님께 축성을 요청하는 행동에대한 의미는 2007-04-29 김대형 6571
2755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4| 2007-05-16 주병순 6572
28973 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14-21 묵상/ 봉사는 주님이 주 ... |11| 2007-07-21 권수현 6577
29560 한려수도 외도 |2| 2007-08-20 최익곤 6576
3144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10 묵상/ 더 필요한 곳을 찾 ... |4| 2007-11-08 권수현 6575
33343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[자유게시판] |5| 2008-01-30 장이수 6576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 2008-02-07 장병찬 6576
34162 이해인 수녀님. 법정 스님의 편지 |1| 2008-02-29 최익곤 6578
34232 아! 아프리카] 3.검은대륙에 희망을 심다 .....<모셔옴> |5| 2008-03-03 최진국 6579
34988 [하느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] |4| 2008-04-01 김문환 6579
35879 감성수련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1 조연숙 6573
36321 [펌]고통과 눈물로 점철된 아델라님의 일생 |6| 2008-05-19 최익곤 6578
36391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|3| 2008-05-21 박수신 6577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 2008-08-23 장병찬 6573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 2008-10-15 김양귀 6577
41340 이사야서 제37장 1-38절/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-산헤립의 말로 |2| 2008-11-25 박명옥 6572
41465 미리읽는 주일복음/대림 제1주일/아름다운 기다림이 있습니다. 2008-11-28 원근식 6572
41681 집회서 제47장 1-25절 나탄/다윗/솔로몬/르하브암/예로보암 |2| 2008-12-04 박명옥 6572
41945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08-12-13 주병순 6571
43372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? 2009-01-30 김경애 6574
45007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|4| 2009-03-30 유웅열 6575
45167 죽음을 이긴 향기 - 윤경재 |5| 2009-04-06 윤경재 6578
4544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|2| 2009-04-17 주병순 6572
45987 ♡ 성령의 움직임 ♡ 2009-05-09 이부영 6572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3 주병순 6572
48959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우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9-08 정복순 6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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