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을 일깨워주는 스승 |5| 2012-08-24 김혜진 65716
75912 10월 3일 *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03 노병규 65715
77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1-24 이미경 6579
77791 + 끝까지 견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2-26 김세영 65710
82790 + 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22 김세영 65711
83088 욕망의 정리정돈 2013-08-04 김중애 6572
87089 내사 -자기고문 게임|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2-06 강헌모 6575
87326 2월19일(수) 聖 콘라도 님♥ 2014-02-18 차희령 6573
87873 십자가의 고통과 위대한 사랑 2014-03-17 황애자 6571
879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21 이미경 6575
9048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 2014-07-18 주병순 6571
90932 ▒ - 배티 성지, 성모 승천 대축일, 주님의 종이오니 - 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4-08-14 박명옥 6576
94393 † 준주성범- 제 2편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『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... 2015-02-03 김동식 6570
94575 마음과 정성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12 김은영 6574
95036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5-03-06 주병순 6570
95895 2015.04.09. |3| 2015-04-09 오상선 65711
95928 ● 4/10 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) - 이영근 아오스딩수사 |1| 2015-04-10 송문숙 6573
96455 너희는 교만한 말을....(1사무 2, 3) .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. ... 2015-05-01 강헌모 6570
96603 ● 5..8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|1| 2015-05-08 송문숙 6572
9665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6571
99388 누에가 고치는 만들었지만 |2| 2015-09-22 최용호 6574
99416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. 2015-09-24 김중애 6570
99755 예수님 메세지 |1| 2015-10-11 최용호 6572
10019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 ... |1| 2015-11-02 김중애 6570
101746 말씀의초대 2016년 1월 15일 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16-01-15 김중애 6570
101865 모든 처지에서 그분은 2016-01-20 김중애 6570
101919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월계관 2016-01-22 김중애 6570
10245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13 이기승 6570
102853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6-03-02 주병순 6570
108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7) '16.12.23.금. |2| 2016-12-23 김명준 6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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