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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32 사랑, 어떤 풍경 |3| 2004-11-27 옥수복 13014
75616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~~ |9| 2004-12-01 양대동 1309
76421 해바라기 노래모음 !!! (해바라기를 좋아하는분 들을 위하여) ^J^ |2| 2004-12-12 노병규 1301
77055 사랑이란......... |5| 2004-12-28 신성자 1307
77088 심심해서....... |5| 2004-12-29 신성자 1306
77221 "순종한다는 것은...." (오상의 비오 신부님) 2005-01-02 김승현 1307
77894 누가그녀를 이렇게 만들었나??? *^J^* 2005-01-18 노병규 1304
78029 작은 용서 |1| 2005-01-21 이경복 1308
78513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1| 2005-02-01 장병찬 1303
78801 "국정원,조용히 고개숙이고 조사해야" *^ㅓ^* |4| 2005-02-08 노병규 1308
78906 재의 수요일 미사 2005-02-12 전태수 1304
79540 남아프리카 공화국 |2| 2005-02-25 최창규 1305
79571 봄이 오는 소리 |5| 2005-02-25 이진숙 13012
80859 부활을 믿는다는 것 2005-03-27 노병규 1303
81544 (필리핀 김대건 성인 성지안내) 2005-04-19 안충용 1300
81829 ☆ 애국가 4절까지 ! 2005-04-29 은주연 1302
81934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시오 2005-05-02 장병찬 1302
82537 준주성범 펌 14 2005-05-18 이용섭 1300
82819 [초대]모현의료센터 축복식 및 감사미사 2005-05-26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1300
834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5-06-11 강점수 1303
83922 반복되는 군 사건사고 2005-06-21 양대동 1301
84129 18번..순자, 메리놀회 (태의선 로마노신부님) 영문편지번역 2005-06-26 곽운연 1301
87233 가우디의 고향 /바르셀로나 |2| 2005-08-31 노병규 1302
88044 신령님과 거북 |2| 2005-09-15 신성자 13010
88058 (퍼온 글) 캐나다에서 보낸 한가위 |3| 2005-09-16 곽두하 1305
88390 ☆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와 사람의 일 (태능, 봉천동, 미리내 골프장등.. ... |11| 2005-09-24 박병선 1301
88725 진짜 실패자... |2| 2005-09-30 허정이 1303
88730 열왕기상18:20~46 (가르멜산 위에서의 대결. 가뭄이 끝나다) |3| 2005-09-30 최명희 1304
89092 성 시메온 2005-10-08 양대동 1300
89154 성 요한 레오나르디 사제 2005-10-09 양대동 1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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