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314 “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 2016-03-22 김명준 2,47811
1038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룩함과 거북함 2016-04-17 노병규 2,47812
120514 5.17.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|1| 2018-05-17 송문숙 2,4782
120619 5.22."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"-이영근신부 |2| 2018-05-22 송문숙 2,4783
125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하시는 ... |4| 2018-11-12 김현아 2,4786
1383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으면 어제의 내가 끔찍하게 ... |4| 2020-05-18 김현아 2,4783
149861 [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등불의 비유 (루카8,16-18) 2021-09-20 김종업 2,4780
1371 어떻게 그런 일이.... 2000-06-19 노우진 2,4775
4178 의외의 성과 2002-10-21 양승국 2,47733
4423 과연 어떤 맛일까? 2003-01-12 양승국 2,47731
1166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토요일)『 목자 ... |1| 2017-12-08 김동식 2,4771
119762 ▣ 부활 제3주간 [04월 16일(월) ~ 04월 21일(토)] 2018-04-16 이부영 2,4771
1210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향기로운 사람, 냄새나는 ... 2018-06-12 김중애 2,4773
12419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13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12 김동식 2,4771
130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9) |1| 2019-05-29 김중애 2,4777
1255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 2000-04-02 이성구 2,4763
111134 누가 악인惡人인가? -악에 눈먼 무지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03-31 김명준 2,47612
118989 김웅렬신부(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) |1| 2018-03-14 김중애 2,4760
120531 부활 제7주간 금요일 |11| 2018-05-18 조재형 2,47611
1452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사순 제3주간 토요일) 2021-03-13 한택규 2,4760
2503 의인 열명이 없어서??? 2001-07-02 박후임 2,4756
3483 가슴에 구멍뚫린 여인 2002-04-02 양승국 2,47522
63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4-27 이미경 2,47535
113585 2017년 8월 1일 화요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 ... |1| 2017-08-01 박미라 2,4752
119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1) |2| 2018-04-21 김중애 2,4754
1241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가 이뤄졌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|5| 2018-10-10 김현아 2,4756
128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해하며 이웃을 돕겠다는 우리들 |2| 2019-03-27 김현아 2,4754
139504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 2020-07-15 최원석 2,4754
146887 파스카의 삶 -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05-17 김명준 2,4756
5266 아주 특별한 미사 2003-08-09 양승국 2,47431
5267     [RE:5266] 2003-08-09 최정현 1,3302
165,058건 (334/5,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