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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20-05-06 주병순 1,0711
220179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. |4| 2020-05-06 LEETAEHYUNG 1,4332
220176 성무일도 [응답없음] 2020-05-06 김창국 1,0770
220178    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[출처: 가톨릭사전] 2020-05-06 유재범 1,1291
220175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5 장병찬 1,4190
2201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1161
220173 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 2020-05-05 변성재 1,0491
220172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0-05-04 주병순 1,1321
220169 신학생을 학사님이 아닌 "신학생"이라고 부르길 제안합니다. |4| 2020-05-04 LEETAEHYUNG 1,4776
220166 "엇, 쏘가리 좀 봐"... 낚시꾼들은 알고 있었다 2020-05-04 이바램 1,6502
220165 대구대교구 성요셉 본당 나기정다니엘 신부 복음이야기 2020-05-04 오완수 1,6470
220164 말씀사진 ( 1베드 2,20 ) 2020-05-03 황인선 1,6540
220163 ★★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3 장병찬 1,2580
2201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0-05-03 주병순 9151
220160 ★★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|1| 2020-05-02 장병찬 1,5810
220159 AI가 예측한 지구촌 코로나 종식일은 12월 9일 |1| 2020-05-02 강칠등 2,0722
22015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20-05-02 주병순 8491
220157 무병장수의 비결 |1| 2020-05-01 박윤식 1,2463
22015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20-05-01 주병순 9961
220155 5월 스킨/대문...퍼 가세요(우클릭)... 2020-05-01 윤기열 1,0330
220154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1| 2020-05-01 장병찬 1,2890
220153 [신앙묵상 39]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|3| 2020-05-01 양남하 1,5901
220152 자유의지 |1| 2020-05-01 박주환 1,2744
220151 (5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30 장병찬 1,5100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411
220149 (4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9 장병찬 1,4230
220148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0-04-29 주병순 8881
220147 성무일도[시간경] 2020-04-29 김창국 1,1260
22014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4-28 손재수 9242
2201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20-04-28 주병순 9660
220144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8 장병찬 1,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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