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02 매일미사/2022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목요일] |1| 2022-08-18 김중애 6710
157265 저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2-08-30 주병순 6710
157294 스승님,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. |1| 2022-08-31 최원석 6712
157370 주님의 제자답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9-04 최원석 6716
157994 6 연중 제27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10-05 김대군 6711
1587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말하는 법: 그리스도의 말 ... 2022-11-12 김글로리아7 6714
159630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. |1| 2022-12-21 김중애 6714
160677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6710
13066 (펌) 미래를 고민하는 한 청년 2005-10-25 곽두하 6702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8 김명준 6703
15307 "마스터 키 (MASTER KEY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6-01-30 김명준 6704
16383 작은 마음 2006-03-14 허정이 6701
16470 [강론] 사순 제3주일 (김용배신부님) |3| 2006-03-18 장병찬 6705
1686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6-04-03 주병순 6701
168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6-04-04 주병순 6701
17254 “일어나 걸으시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2006-04-19 김명준 6704
17279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6-04-20 주병순 6702
18072 종교 |1| 2006-05-28 김성준 6700
18380 복 짓는 법 |2| 2006-06-12 노병규 6708
18556 ♧ 주님의 눈으로 2006-06-21 박종진 6704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 2006-07-31 노병규 6705
19540 사람 안에 계신 하느님 |3| 2006-08-05 노병규 6707
20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2> |1| 2006-09-18 이범기 6702
21271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----- 2006.10.9 연중 제27주간 ... |1| 2006-10-09 김명준 6705
21944 영원한 기쁨 |2| 2006-10-31 유웅열 6705
22206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4th] |8| 2006-11-08 양춘식 6705
22641 누구의 발일까요? |10| 2006-11-22 박영호 6704
22678 옆 동네 이야기. (밥이 되어 주자) |12| 2006-11-23 장이수 6708
22939 참행복 4. "행복하여라,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! 그들은 흡족해질 ... |3| 2006-11-30 이종삼 6705
23169 싱그러운 말 한마디. |2| 2006-12-07 유웅열 6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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