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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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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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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8월13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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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정정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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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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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김명준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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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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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이수 |
6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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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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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2 |
김광자 |
65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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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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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박영미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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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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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명옥 |
6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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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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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3 |
장선희 |
6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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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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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김경애 |
6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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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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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4 |
김시원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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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제51장 1-23절 야훼의 강하신 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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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박명옥 |
6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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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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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3 |
정복순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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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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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박영미 |
6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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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말은 많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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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박영미 |
6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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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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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박명옥 |
6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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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 곁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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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부영 |
6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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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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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3 |
이순의 |
6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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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26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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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방진선 |
6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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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숨은 여유입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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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윤경재 |
65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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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와 돼지 떼(마르코복음5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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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장기순 |
6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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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일묵상]유혹 - 3월1일 사순 제 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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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노병규 |
6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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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밭 소작인의 비유(마르코12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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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3 |
장기순 |
6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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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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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김경애 |
65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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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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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김경애 |
65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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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상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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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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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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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0 |
김중애 |
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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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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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윤경재 |
65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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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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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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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빌려쓰는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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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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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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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광자 |
655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