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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8 노병규 6558
3831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10 주병순 6551
38355 오늘의 묵상(8월13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|10| 2008-08-13 정정애 6558
38420 "영원한 희망의 표지" - 8.15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5 김명준 6553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 2008-09-16 장이수 6552
39593 향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10-02 김광자 6558
39731 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 |1| 2008-10-08 박영미 6553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2008-11-06 박명옥 6552
40919 묵주기도의 비밀 - 은전 1 |3| 2008-11-13 장선희 6552
41190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낄때.... |3| 2008-11-21 김경애 6555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2008-12-04 김시원 6553
41935 이사야 제51장 1-23절 야훼의 강하신 팔 |2| 2008-12-13 박명옥 6554
41939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2-13 정복순 6553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 2008-12-22 박영미 6555
42270 할말은 많고 |9| 2008-12-24 박영미 6555
42530 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 |2| 2009-01-01 박명옥 6552
42592 ♡ 당신 곁에 ♡ |1| 2009-01-03 이부영 6552
42908 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 |1| 2009-01-13 이순의 6555
43770 한숨은 여유입니다 - 윤경재 |6| 2009-02-13 윤경재 6559
43782 마귀와 돼지 떼(마르코복음5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2-13 장기순 6555
44256 [주일묵상]유혹 - 3월1일 사순 제 1주일 2009-03-01 노병규 6554
45102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(마르코12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4-03 장기순 6554
45542 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님 ... |2| 2009-04-22 김경애 6558
45570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ㅡ 차 동엽 신부님 ㅡ 2009-04-23 김경애 6556
45982 명상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09 유웅열 6557
46251 †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2009-05-20 김중애 6553
46991 영혼의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- 윤경재 |2| 2009-06-22 윤경재 6556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 2009-06-30 김광자 6556
48001 잠시 빌려쓰는 인생 2009-08-03 김중애 6554
48171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1| 2009-08-09 김광자 6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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