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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52 [RE:39140]인근님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. 2002-09-23 정홍렬 1526
39151 힘내세요.. 성모병원노조분들.. 2002-09-23 정홍렬 3577
39149 서울대교구 복음화사무국 연구원 모집(계약직) 2002-09-23 노주현 2300
39148 고지식한 교인분들께 드리는글 2002-09-23 이정자 67120
39145 천주교에 개인성전허용? 2002-09-23 정가자 5974
39143 박고빈 시메온 신부님 고히 잠드소서. 2002-09-23 유양수 1,19417
39142 우리 레지오 단원들 이쁘지요? 2002-09-23 오루스 25712
39141 명절... 그 쓸쓸함에 대하여 2002-09-23 이영아 2573
39138 다시금 희생된 예수와 성모(한겨레 펌) 2002-09-23 이미희 3789
39134 성폭력상담원 및 성교육강사 양성교육 2002-09-23 김미숙 1390
39133 태양초 고추 주문에 관하여 2002-09-23 최영철 1870
39132 '내친구들'10월호가 풍요로운 가을에 풍성한 내용으로 왔습니다. 2002-09-23 문미양 3360
39130 출애굽인가,출애급인가? 2002-09-23 박순임 2882
39129 아직도 이들 가슴엔..... 2002-09-23 은하 3005
39125 가슴아픈일..... 2002-09-23 은하 7019
39124 좋은 한주되세여~~ 2002-09-23 허창 2031
39123 그와 나 I :성바오로 출판사 2002-09-23 황명구 2080
39121 교회는 왜 말이 없는가? 2002-09-23 서미순 53014
39120 [RE:39111]훌륭한 생각이십니다... 2002-09-23 정원경 3808
39118 좋은 생각만 했으면.. 2002-09-22 김영미 2873
39117 사랑받기 힘들어~ 2002-09-22 김지선 97945
39112 어떤 개신교 그리고 비개신교 2002-09-22 김계순 3753
39109 개신교를 존중해야 하는가! 2002-09-22 유경록 5399
39108 39095조유스티나 냄비와 냄비뚜껑 2002-09-22 냄비민족 70919
39106 (39102) 한진숙님께 2002-09-22 서강욱 2941
39105 축하드립니다 2002-09-22 이요한 3891
39104 한가위 달을 보며 무슨 생각을? 2002-09-22 박유진신부 1,40528
39103 잠언 8;1-11;31 2002-09-22 진복자 6642
39102 궁금합니다~알려주세요 2002-09-22 한진숙 4431
39110     [RE:39102] 2002-09-22 정선화 4960
39150     [RE:39102]군종교구 전진성당입니다... 2002-09-23 군종교구 전진성당 2050
39101 조유스티님 말저심~! 2002-09-22 김경주 56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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