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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22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1-22 정복순 6542
24985 진정한 사귐을 거절하는 사람들. |8| 2007-01-31 윤경재 65410
25175 '이단' |9| 2007-02-06 이종삼 6542
25309 (315) 말씀지기> 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! |10| 2007-02-10 유정자 6547
25392 2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내 두 눈에 손을 얹 ... |1| 2007-02-14 권수현 6542
25660 2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1-1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07-02-25 권수현 6543
258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8ㄴ-3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 2007-03-04 권수현 6545
2585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|2| 2007-03-04 주병순 6542
26447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 2007-03-29 정복순 6543
26601 '봉사의 학교' |1| 2007-04-05 이부영 6541
26704 사막(砂漠)에서 필요한 것 |3| 2007-04-09 홍선애 6543
2673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 2007-04-10 주병순 6541
26875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새로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07-04-16 주병순 6541
2845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3> |2| 2007-06-27 이범기 6542
29724 복의 길 2007-08-27 김열우 6544
29797 천상의 문을 여는 등과 기름 |13| 2007-08-30 장이수 6542
30205 가을유혹 |6| 2007-09-16 이재복 6545
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 1.7-11 묵상/ 더 낮은 곳을 ... |5| 2007-11-03 권수현 6547
31345 연중 제31주일 복음말씀 김용배신부님 (루카 19,1-10) 2007-11-03 한정옥 6543
31675 주교님과 운전기사님 2007-11-19 조기동 6544
31807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|2| 2007-11-25 주병순 6544
32256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7-12-15 정복순 6546
32349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|2| 2007-12-20 최익곤 6545
32611 ♡ 지나간 한해를 되돌아보며 ♡ |6| 2007-12-31 이부영 6545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 2008-01-17 유웅열 6548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 2008-02-08 오상선 6546
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 2008-02-12 신희상 6542
33805 오늘의 묵상(2월 18일) |13| 2008-02-18 정정애 65410
33840 ♡ 충실한 순례자 ♡ |1| 2008-02-19 이부영 6543
34059 희망의 삶을 선택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|1| 2008-02-26 조연숙 6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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