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862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6| 2009-06-17 김광자 6545
48167 말, 정의, 신의, 위선, 원망 2009-08-08 박명옥 6544
49601 묵주기도의 비밀/어느 주교님의 신심 2009-10-04 김중애 6543
50616 열 사람의 나병환자 2009-11-11 김용대 6542
5124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4 |4| 2009-12-06 김현아 6544
51586 <잘 낫다고,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또라이> |1| 2009-12-21 김종연 6543
54571 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셉성 ... 2010-04-05 장병찬 6542
58066 ♥무엇을 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여 잡념에 시달린다. 2010-08-17 김중애 6540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 2010-09-27 김중애 6543
61391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1-14 박명옥 6544
62016 연중 제5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2 박명옥 6545
64044 ‘길 위의 신부’ 문정현 사제가 가는 길 2011-04-28 지요하 6549
6730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용서의 영성론적 의미 2011-09-07 최규성 6546
70848 신앙과 신심의 차이점 |1| 2012-01-29 소순태 6542
72367 + 돈은 사람을 움직인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8 김세영 65411
76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의미 |2| 2012-11-10 김혜진 65413
77748 '잘 죽었다' 소리 안 들으려면 |1| 2012-12-24 강헌모 6546
79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2 이미경 6549
80637 4월 21일 *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/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4-21 노병규 6549
82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14 이미경 6549
82729 + 안식일의 주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7-19 김세영 65411
855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달리게 하시는 분 2013-11-29 김혜진 65412
8592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2-19 이미경 6549
878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4년 3월 16일). |1| 2014-03-14 강점수 6545
88278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깨달아야지 |3| 2014-04-02 이기정 6548
88706 성스러운 호소 2014-04-22 임종옥 6541
89059 예수님의 눈으로.. 27. 부족함 속에 있는 부요한 사랑의 아침 식사 |2| 2014-05-09 강헌모 6542
90066 † 나의 친구 나의 하느님 2014-06-26 한은숙 6541
90843 죄에 대한 우리의 속량 |2| 2014-08-09 김중애 6541
9202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1일 토요일 복 ... |1| 2014-10-11 신미숙 65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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