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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4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6-03-18 주병순 1,1113
21196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7-01-06 주병순 1,1113
215003 마르크스가 틀린 점 - 조던 피터슨 (한글자막) (04:16) |1| 2018-04-15 하경희 1,1111
216664 자네,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던데 2018-10-28 김철빈 1,1110
217135 (성교회의 고난) 치유와 정의를 위한 성시간 2018-12-28 김정숙 1,1111
217489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9-02-21 주병순 1,1110
217912 잘 키우세요 (자녀 재산 부모할당제 편) 2019-05-08 변성재 1,1110
2179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9-05-16 주병순 1,1110
219292 2020년 1월 2일! 다중지성의 정원의 철학, 미학, 문학 강좌 개강합니 ... 2019-12-29 김하은 1,1110
221130 자신이 낳은 아기를 고작 20만 원에.. 세상은 요지경이라더니 진짜 요지경 ... 2020-10-20 변성재 1,1110
221141 ★ 낙태 절대금지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|1| 2020-10-23 장병찬 1,1110
22122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관료적인 사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0 장병찬 1,1110
22124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4 장병찬 1,1110
221807 사랑하기에 더 함께 하고 싶다 |1| 2021-01-22 박윤식 1,1116
226777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2-12-27 장병찬 1,1110
226889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3-01-10 주병순 1,1110
15318 예쁜 새집으로의 입주를 앞두고... 2000-11-27 김지선 1,11017
15323     [RE:15318]^^* 2000-11-28 송병훈 810
25403 지요하님 정치적인 논쟁은 그만 하시지요? 2001-10-17 김성국 1,11017
46367 * 코가 새빨간 교구청 수녀님. 2003-01-06 이정원 1,11045
55477 느들이수도자들을아는가(오웅진신부님) 2003-08-01 이배근 1,11034
57471 [펌]감천항 이발소에서 2003-09-30 곽일수 1,11017
100849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13| 2006-06-15 배봉균 1,11011
100850     Re :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 |1| 2006-06-15 배봉균 1187
101358 내가 너를 도우리라,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. |14| 2006-06-28 최인숙 1,1104
108401 역사적 교훈 |15| 2007-02-04 배봉균 1,11017
108439     Re:역사적 교훈 2007-02-06 김명 832
206792 성당 상업화에 대한 생각 |5| 2014-07-17 이재화 1,1109
207160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 할것들 |3| 2014-08-30 박영진 1,11013
207791 아빠 아버지 같으신 정승현신부님과 찰칵~ |1| 2014-10-16 김신실 1,1108
208534 씩씩하신 중앙성당 보좌신부님 파이팅 2015-02-28 조효례 1,1100
208853 내가 천사??? |1| 2015-05-07 김신실 1,1106
209357 30년만에 개방된 화순적벽 2015-08-03 강칠등 1,1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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