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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666 고민과 걱정, 위로가 필요한 분은 사연을 꼭 보내 보세요. 주님의 은총이 ... 2009-12-23 맹영석 1290
145669     걱정 하나 2009-12-23 곽일수 1170
147584 유별난 인생살이 2010-01-09 유재천 1294
179806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2011-09-13 주병순 1290
180807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2011-10-10 이근욱 1290
180890 가톨릭교회교리서와 교회 가르침에 따르십시오??? 2011-10-11 조정제 1290
18290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1-12-13 주병순 1290
183594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2-01-05 주병순 1290
183734 성령께서는 진리이십니다 [가톨릭 영성지식/교부] |1| 2012-01-09 장이수 1290
184606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2-02-05 주병순 1290
184847 [모집] 3기 지혜로 열린대학 수강생 모집합니다 2012-02-10 권지원 1290
18495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2-02-14 주병순 1290
184971 비상(飛上) 장면보다 보기 드문.. 장애물 통과하기 2012-02-14 배봉균 1290
184990     Re: 정글(jungle)의 법칙(法則) 2012-02-14 배봉균 600
185269 서울위령미사 2012-02-21 오순절평화의마을 1290
185320 매 금요일 오후 3시, [십자가의 길]이 있습니다. 2012-02-23 박희찬 1290
185330 야생마 2012-02-23 신성자 1290
185774 남들 다 검색이 되는 기사를 못 찾는 |4| 2012-03-08 홍석현 1290
18695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2-04-22 주병순 1290
187334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2-05-12 주병순 1290
187947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2-06-06 주병순 1290
18830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9 이근욱 1290
188354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2012-06-21 장이수 1290
189256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29 - 가위 차기 2012-07-18 배봉균 1290
189301 [직장인] 28.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면 성공한다 |3| 2012-07-19 조정구 1290
189911 [채근담] 48. 덕을 기르고 도를 닦음에 있어서는 2012-08-08 조정구 1290
190100 [채근담] 52. 태평한 세상에는 몸가짐을 방정하게 2012-08-12 조정구 1290
190680 새들은 다 똑같아요.. ㅎ~ |3| 2012-08-25 배봉균 1290
190756 태풍의 큰 피해 없기를... |4| 2012-08-28 박영미 1290
190773     Re: 태풍의 큰 피해 없기를... |1| 2012-08-28 배봉균 830
191673 [명심보감] 49. 모든 희롱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|1| 2012-09-18 조정구 1290
192072 가을이 되면 촬영하기 매우 위험한.. 숫사슴 2012-09-25 배봉균 1290
192073     Re: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5| 2012-09-25 배봉균 2950
19381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2-11-09 주병순 1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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