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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951 파티마 예언 2012-06-24 임종옥 3260
73950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. -있는 힘을 다해 아내를 사랑합시다!- 2012-06-24 유웅열 4231
73948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4 박명옥 4370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6-24 김명준 3916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06-24 이근욱 3561
73943 광야에서 살았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24 김은영 3953
73942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2012-06-24 장이수 3950
73941 용서의 씨앗 |2| 2012-06-24 강헌모 4664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 2012-06-24 강헌모 4782
7393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12-06-24 주병순 3651
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,57-66.8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6-24 권수현 3843
73937 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7,15 |1| 2012-06-24 방진선 3850
73936 아담의 자손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3]/창세기[68] 2012-06-24 박윤식 3300
73935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24 노병규 74315
73934 빠다킹 시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6-24 이미경 72515
73933 +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6-24 김세영 56112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2012-06-23 김혜진 67011
73931 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[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] 2012-06-23 장이수 3740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4032
73924 관상(觀想)과 환상(幻想)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6-23 김명준 4417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3 박명옥 3941
73921 인간이 세상을 만들며 세상이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2012-06-23 장이수 3620
73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6-23 이미경 76114
73919 순례 2012-06-23 강헌모 5243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2012-06-23 강헌모 5244
73917 ♡ 정신의 침묵 ♡ 2012-06-23 이부영 4303
73916 6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34 |1| 2012-06-23 방진선 3800
73915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/글 : 유영봉 신부 2012-06-23 원근식 5105
73914 6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묵상/ 무억을 선택하는가? 2012-06-23 권수현 3786
73913 숨어있는 기쁨을 찾기 2012-06-23 유웅열 3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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