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046 주님께 노래하여라, 새로운 노래를( 내가 부를 새로운 노래란?) |2| 2012-10-10 이정임 4942
760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방법이 아니라 행복한 만남이다 |5| 2012-10-09 김혜진 83713
76044 사랑이 길을 밝힌다. 2012-10-09 유웅열 3382
76043 마르타냐? 마리아냐? 2012-10-09 김영범 4271
76042 하느님의 마음에 귀 기울임 [예수기도의 삶] 2012-10-09 장이수 3581
76040 하느님은 모두 이시다 -신비가- 10.9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0-09 김명준 4116
7603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2-10-09 주병순 3231
76037 아침의 행복 편지 46 2012-10-09 김항중 4690
760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간이 갖는 무조건의 영역 2012-10-09 강헌모 4971
76035 ♡ 하느님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? ♡ 2012-10-09 이부영 3701
76034 내 곁에 머물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09 박명옥 4562
76033 10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 2012-10-09 방진선 3580
76032 10월 9일 *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0-09 노병규 79817
76031 하느님의 말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09 김은영 3813
7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09 이미경 80313
76029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자! |2| 2012-10-09 유웅열 4972
760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스로 마르타가 되는 내 자신 |6| 2012-10-08 김혜진 85715
76027 + 활동에 앞서 기도를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08 김세영 1,26015
76026 자신에 대한 심판 2012-10-08 강헌모 4241
76024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[자기 마음의 가난] |1| 2012-10-08 장이수 4670
76023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지 않고 사랑을 설명한 루가 2012-10-08 김영범 3461
76022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8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2-10-08 김명준 3706
7602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2-10-08 주병순 3462
76019 아침의 행복 편지 45 2012-10-08 김항중 3922
76018 나의 온 존재를 다하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08 김은영 4373
7601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의 공통점 2012-10-08 강헌모 4385
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2012-10-08 장이수 3360
76015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08 박명옥 4632
76014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베드4,12 2012-10-08 방진선 3201
76013 ♡ 하느님은 무엇을 하신다고 봅니까? ♡ 2012-10-08 이부영 3553
165,168건 (3,356/5,50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