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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52 할머니의 신앙 |1| 2015-05-07 김기환 1,1159
210960 대한노인신문에서 2016-07-07 이돈희 1,1150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153
213900 2017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~ 2017-12-11 강칠등 1,1151
214440 느긋한 사람들 |2| 2018-02-24 박창영 1,1156
214978 '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.' 배운 대로 순명 하며 살았던 어느 신부 ... |1| 2018-04-13 이부영 1,1154
217395 kbs 제 1 라디오 <설날 특집 방송 안내> 2019-02-02 이돈희 1,1150
218636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정확한 이름과 표기법 2019-09-02 임병철 1,1150
226053 ★★★† 성사들의 악용을 몹시 괴로워하시는 예수님 - [천상의 책] 2-7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1,1150
226889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2023-01-10 주병순 1,1150
227098 † 7-1 참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고난을 매일 묵상합니다. [오상의 성 ... 2023-01-31 장병찬 1,1150
34638 ▶그사람이 "사제냐평신도냐"하는것이 도대체 왜중요하지?(펀글 2002-06-04 스테파니아 1,11423
106262 여담 하나: '치도고니' |10| 2006-11-20 김명 1,1142
109764 제 글이 사라져 버렸네요 |73| 2007-04-11 지요하 1,11421
147880 쉿! 2010-01-11 김복희 1,11417
147885     Re:쉿! 2010-01-11 은표순 26912
147907        빈들에 서서 2010-01-11 김복희 2096
147917           Re:빈들에 서서 2010-01-12 은표순 1526
203722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? |8| 2014-01-29 이정임 1,11422
203726     Re: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? |5| 2014-01-30 박영미 4446
204532 예수님 우시고, 교황님 눈물 흘리시고, 저는 덩달아... |2| 2014-03-04 김정숙 1,1145
208853 내가 천사??? |1| 2015-05-07 김신실 1,1146
210535 안산 나들이 2016-04-11 유재천 1,1140
210787 농은 선생 문집중에 있는 "樂洞遊" 전문 번역문입니다 2016-06-02 박관우 1,1140
211121 휴대폰으로 성무일도 기도할때 2016-08-07 현경애 1,1140
21127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6-08-27 주병순 1,1143
211417 노력과 성취 2016-09-24 유재천 1,1140
21202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7-01-18 주병순 1,1143
216032 나를 닮은 너에게】성인을 만드시는 그리스도 2018-08-17 김철빈 1,1140
216572 문재인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 만찬 2018-10-18 김정숙 1,1141
217489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9-02-21 주병순 1,1140
218507 조선은 큰 죄를 지었지만, 대한민국은 다를겁니다. |1| 2019-08-16 정혁준 1,1143
219731 신천지 순 사기꾼들!! (사탄 = 신천지) 2020-03-01 변성재 1,1141
22124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또 하나의 길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4 장병찬 1,1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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