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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131 초대받은 이 |2| 2023-11-07 최원석 1852
16713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머로 비극 ... |1| 2023-11-07 이기승 2322
16714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11-07 박영희 2602
167151 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|1| 2023-11-08 김중애 3132
167158 [연중 제31주간 수요일] 너 자신을 알라 (루카14,25-33) |1| 2023-11-08 김종업로마노 1842
167159 모든것을 버리고 |1| 2023-11-08 최원석 1922
16716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중에 평온 ... |1| 2023-11-08 이기승 1882
167178 온순함에 대하여(2) |1| 2023-11-09 김중애 2732
167179 인생달인 |1| 2023-11-09 김중애 3012
167181 역대교황이 거주하던 성전을 기념하자? (요한2,13-22) 2023-11-09 김종업로마노 2072
167183 성전 |1| 2023-11-09 최원석 2142
167188 마지막 단계는 십자가(十字架) (루카14,25-33) |1| 2023-11-09 김종업로마노 2372
167194 ■ 30. 소금이 맛을 잃으면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5] |2| 2023-11-09 박윤식 1942
167204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 2023-11-10 김중애 2792
1672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5| 2023-11-10 이안나 1372
16721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|1|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972
167221 세 번째 것,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 |1|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2072
1672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2| 2023-11-11 김중애 2862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 2023-11-11 김중애 3802
167238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재물, 복을 깨달아야 (루카16,9- ... |1|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2122
167243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 2023-11-11 최원석 2402
1672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11-11 박영희 2772
167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『더 높은 기도』: 나는 기도가 기대되 ... |1| 2023-11-11 김백봉7 3672
16726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|1| 2023-11-12 김중애 2712
167261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|1| 2023-11-12 김중애 3432
167265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 (마태 25,1-4. 13) |1|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2222
167270 그러니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|1| 2023-11-12 최원석 2112
167274 사람은 절대 스스로 의로울 수 없다. (루카16,9-15) |1|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1902
167284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|1| 2023-11-13 김중애 2562
167285 행복한 11월 되소서...!!! |1| 2023-11-13 김중애 25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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