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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728 깊은 깨달음을 주는 글은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25 이순정 6516
65152 6월 11일 토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1 노병규 65113
67018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8-26 노병규 65111
68448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1-10-28 노병규 65112
6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12 이미경 65111
69303 뱉지 말고 삼켜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2-01 노병규 6513
693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04 이미경 65111
70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를 가진 사람과 권위적 인간의 차 ... 2012-01-09 김혜진 65115
71876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7 노병규 65115
7283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3 박명옥 6512
72840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3 박명옥 2632
74104 얻어먹고 삽니다 2012-07-02 강헌모 6514
74473 부드러운 자비의 . . . 2012-07-20 강헌모 6514
74726 + 체면이 뭐길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04 김세영 65110
76999 ◎말씀의초대◎ 2012-11-22 김중애 6510
78412 + 지금은 기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1-24 김세영 65113
79111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/송봉모신부지음 |2| 2013-02-22 김중애 6515
83848 참된 행복은 과연 어떤 것인가? 2013-09-11 유웅열 6510
87205 단정한 옷차림 2014-02-12 이부영 6513
87432 모든것을 나에게 의지하여라 2014-02-24 황애자 6514
87612 나그네의 삶을 시작하며 2014-03-05 이부영 6513
88292 ▒ - 배티 성지 김웅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|1| 2014-04-03 박명옥 6511
88314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1| 2014-04-04 조재형 65110
88768 버림 받은자 같지만 그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. 2014-04-25 유웅열 6510
89508 ▒ - 작약입니다. (F11키를 누르세요) |2| 2014-05-29 박명옥 6516
9098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17일 『향기로운 겸손』 2014-08-17 한은숙 6510
91553 시공과 장소를 초월한 눈으로 보시는 예수님 |2| 2014-09-18 이기정 6514
91749 말은 그럴싸하게 하고 질서를 어긴다면 |3| 2014-09-26 이기정 6517
9285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4-11-25 주병순 6511
94131 [성경묵상]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,........(창세 33, ... 2015-01-23 강헌모 6510
9456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2-12(연중 제5주간 ... |1| 2015-02-12 김동식 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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