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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647 사랑이라는 마음의 꽃 2008-11-05 박명옥 6671
40866 ♡ 내 품 안에서 ♡ 2008-11-12 이부영 6672
41218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4| 2008-11-22 장선희 6672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6671
41707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08-12-05 주병순 6672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 2008-12-23 김용대 6675
42322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 2008-12-25 주경욱 6671
42530 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 |2| 2009-01-01 박명옥 6672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 2009-01-07 박명옥 6673
43416 고통, 그 신비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31 박명옥 6673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 2009-02-17 김용대 6675
44287 [천주교와 개신교]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2009-03-02 장병찬 6674
44653 [매일묵상]파견 - 3월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009-03-16 노병규 6672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5-13 주병순 6672
46236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|7| 2009-05-20 김광자 6678
48065 [8월 6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8-05 장병찬 6673
48578 나는 무엇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09-08-24 김광자 6677
49037 "진아(眞我)의 삶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9-09-11 김명준 6673
49243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23-26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09-09-20 권수현 6673
50970 ♡ 예수님의 목마름 ♡ 2009-11-26 이부영 6671
52996 깊은 데로 가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2-09 김광자 6677
53512 기도는 왜 하는가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8| 2010-02-28 김광자 6674
54571 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셉성 ... 2010-04-05 장병찬 6672
55605 침묵에 대한 두려움 2010-05-11 김중애 6672
55646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|3| 2010-05-13 김광자 6670
570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7-04 김광자 6673
58384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3 이순정 6675
58796 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 2010-09-25 장종원 6672
59854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0-11-10 박명옥 6673
60278 11월27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11-27 노병규 66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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