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476 오늘의 묵상(9월 29일) |16| 2007-09-29 정정애 6506
31324 (178)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.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? |12| 2007-11-02 김양귀 6509
32474 사랑이신 아기예수탄생하심을 축하드려요 |12| 2007-12-24 임숙향 6508
32836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|1| 2008-01-09 장병찬 6502
32915 ♡ 행복을 전하는 글 ♡ |1| 2008-01-12 이부영 6500
33224 (197) 성수 |12| 2008-01-25 김양귀 6507
33227 (198) 운동이랑 기도랑 같이 하는 묵상 |15| 2008-01-25 김양귀 6505
34093 '완성하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2-27 정복순 6504
35013 ♡ 키워가는 기쁨 ♡ |1| 2008-04-02 이부영 6503
3541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6501
35471 '죄의 힘'으로 '제물'(마리아)을 바쳐라 [되살아난 망령] |3| 2008-04-17 장이수 6503
35546 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4탄 |7| 2008-04-21 이미경 65010
35727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6 정복순 6504
36424 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502
37497 '성체성사 안에서 우리 주님과 친교를 나누십시오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2008-07-07 방진선 6502
37589 국제 사진전 전시작품 |9| 2008-07-11 최익곤 6508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8-08-30 주병순 6501
38845 "공동체의 일치" - 9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3 김명준 6504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501
39526 감은 눈 안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9-30 김광자 6508
40313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10-17 묵상/ 완고한 마음 |3| 2008-10-27 권수현 6505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 2008-10-28 이순의 6505
40437 집회서 제 14장 1-27절, 의인의 행복 - 자비로운이의 행복 |2| 2008-10-30 박명옥 6502
40974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15 장병찬 6505
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님 |1| 2008-11-22 조연숙 6502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6501
41827 "태양 같은 삶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2-09 김명준 6505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 2008-12-20 방진선 6501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 2009-01-07 박명옥 6503
43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 2009-02-15 김광자 6506
163,270건 (3,366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