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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706 [생명평화미사 소식] '헛된 죽음은 없다' |3| 2009-04-29 정원은 1286
134096 [그리스도의 복음 => 마리아의 복음]으로 바뀐다면 |6| 2009-05-08 장이수 1287
135011 [ 인간이 인간을 이용하는 체제의 결말 ] |1| 2009-05-25 장이수 1283
135015 마음의 길..마음의 기도... |2| 2009-05-25 김은경 1283
135367 기득권 세력인 검찰과 신문의 책임이 있습니다. 검찰은 확인되지 않은 수사 ... |1| 2009-05-29 박정식 1283
137122 [사랑나눔] 심신의 보약 '잠', 자도 자도 졸립다면? ::가톨릭대학병원 ... 2009-07-01 이규현 1280
138369 애기범부채 |1| 2009-08-01 한영구 1281
138774 혈세낭비,자연파괴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카페로 초대합니다. 2009-08-12 정연규 1287
139362 준비하고 있어라. |2| 2009-08-27 주병순 1287
139439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09-08-29 장병찬 1283
140023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9-09-14 주병순 1288
140437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9-09-23 주병순 1289
140440 '율법'행동주의자 = '이념'행동주의자 [십자가 파괴/용산] 2009-09-23 장이수 1288
141066 야상곡(2) |2| 2009-10-08 홍석현 1282
141067 화곡본동지역 공동사목성당 40주년음악제 삐에따스 성가대 성음악연주회에 초대 ... 2009-10-08 문세흥 1281
142394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2009-11-04 김원 1281
142713 알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,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가르쳐 준다 ... 2009-11-12 김형운 1281
144959 30년이 걸리다 2009-12-18 박영진 1283
145425 굿자게에 아무래도 행복한 이야기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까봐요. 2009-12-21 이효숙 1287
145444    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09-12-22 김미자 854
145451 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이효숙 1032
145455    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김미자 1114
148625 (굿뉴스의 예전글)TV는 나의 목자시니...[개신교버전] 2010-01-19 김광태 1283
150890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0-03-03 오순절평화의마을 1280
15372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3 장병찬 1284
154733 역동 (力動) 2010-05-21 배봉균 1286
15551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06-02 주병순 1283
16174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10-09-07 주병순 1282
16498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0-10-27 주병순 1284
17226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1-03-12 주병순 1281
173898 새로운 기분 2011-04-04 배봉균 1286
176223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0 이근욱 1281
17765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2011-07-19 주병순 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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