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6501
41827 "태양 같은 삶" - 1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12-09 김명준 6505
4216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34 |1| 2008-12-20 방진선 6501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 2009-01-07 박명옥 6503
43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 2009-02-15 김광자 6506
43961 놀라운 발견 |4| 2009-02-19 김용대 6503
43963 ♡ 소외된 이들의 벗 (▶◀ 김수환추기경님) ♡ |1| 2009-02-19 이부영 6507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 2009-02-24 윤경재 6505
44927 김수환 추기경님 - 낮은 곳으로의 영성. |3| 2009-03-27 유웅열 6505
452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4-10 김광자 6505
45579 ♡ 믿으십시오. ♡ 2009-04-23 이부영 6503
47996 삶과 거룩함/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2009-08-03 김중애 6502
49004 ♡ 하느님과 대화하고 있다고 떠들고 ♡ 2009-09-10 이부영 6502
49308 하느님도 부러워하는 성공 |2| 2009-09-22 김광자 6505
50490 [강론] 연중 제 32주일 (서공석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6 장병찬 6503
51671 난봉꾼에서 성인이 되기까지 |2| 2009-12-24 김용대 6502
52142 대중 목욕탕에서... 허윤석신부님 2010-01-10 이순정 6507
56988 느티나무 신부님 서울 응암동 성당 일일피정 2010-07-01 박명옥 65010
57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0-07-14 주병순 65023
57917 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!ㅣ오늘의 묵상 |1| 2010-08-10 노병규 6509
60058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11-18 박명옥 6509
61198 먼저가게 하시고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05 이순정 65010
61608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25 박명옥 6505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 2011-02-07 김광자 6507
6287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기적은 믿음에서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7 박명옥 6504
66380 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30 노병규 65018
6897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1-19 노병규 65021
69228 자존감, 자존심, 자만심에 대한 묵상 |1| 2011-11-28 유웅열 6505
69626 성지순례3-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13 오미숙 65012
69990 + 예기치 않은 일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1-12-28 김세영 65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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