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64 ♡ 3할은 사랑이고, 7할은 용서이다 ♡ |1| 2007-08-20 이부영 6647
31770 연중제34주일/그리스도 왕 대축일/고통의왕, 순명의왕 |1| 2007-11-24 원근식 6644
32680 거룩한 교회 <이성훈신부님> |3| 2008-01-03 장이수 6644
32749 사진묵상 - 이발관 |1| 2008-01-05 이순의 6649
32895 주님 세례축일을 기리며.......1월 13일 |3| 2008-01-11 김종업 6643
33053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1-18 정복순 6645
33530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5-40 묵상/ 진정한 복 |4| 2008-02-07 권수현 6644
34388 오늘의 묵상(3월9일)사순 제 5주일 |16| 2008-03-09 정정애 6647
34479 3월 13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/ 물러섬 - 부활의 길 |6| 2008-03-12 오상선 6647
34585 ◆ 속속들이 알지 못해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3-17 노병규 6644
35506 저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|3| 2008-04-19 최익곤 6648
35620 ♡ 서로 사랑하는 것 ♡ 2008-04-23 이부영 6643
35679 [겸손함] |3| 2008-04-25 김문환 6646
35898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2 조연숙 6646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 2008-05-02 장이수 6644
37682 주님. 저의안에 무루르게 하소서. 2008-07-15 이규섭 6640
37833 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0 김명준 6645
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8-02 노병규 66414
38461 오늘의 묵상(8월 17일)[(녹) 연중 제20주일] |6| 2008-08-17 정정애 6647
38685 정치를 일깨우는 것과 주님을 알리는 것 |12| 2008-08-27 장이수 6642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|2| 2008-09-04 장선희 6642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641
39549 하느님께서 주신 두 가지 미션(mission) |2| 2008-10-01 김열우 6641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 2008-10-15 김양귀 6647
40302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2008-10-26 장선희 6642
40549 ♡ 나만의 메시지 ♡ 2008-11-03 이부영 6643
41059 ♡ 가장 빠른 길 ♡ 2008-11-18 이부영 6642
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 |4| 2008-12-08 윤경재 6647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 2008-12-23 김용대 6645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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