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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06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 2012-06-03 강헌모 5230
73505 6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21 2012-06-03 방진선 3541
73504 ♡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♡ 2012-06-03 이부영 4536
73503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3 노병규 82518
73502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. . . . 2012-06-03 유웅열 3770
73501 6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8,16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6-03 권수현 4502
735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어줌과 삼위일체 |2| 2012-06-02 김혜진 86414
7349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2-06-02 주병순 3241
73497 삼위일체 대축일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2012-06-02 박명옥 5885
7349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2-06-02 이근욱 3461
73494 자비와 지혜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2 김명준 3766
73493 + 마음이 굽으면 큰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6-02 김세영 64915
73492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2 박명옥 4800
73491 카인과 아벨[2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4]/창세기[59] 2012-06-02 박윤식 4450
73490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다 [성전 권한] |1| 2012-06-02 장이수 3840
73489 사람도 아닌 인생 2012-06-02 강헌모 4623
73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06-02 이미경 77316
73487 6월 2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02 노병규 64516
73486 ♡ 내적 샘의 열매 ♡ 2012-06-02 이부영 3722
73485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27-33 묵상/적반하장에 모르쇠까지? 2012-06-02 권수현 3632
73484 내가 희망하는 것 2012-06-02 유웅열 5090
73483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 2012-06-02 방진선 3510
7348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이 기영 신부 2012-06-02 원근식 4185
734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니피캇은 '어머니'의 노래다 2012-06-01 김혜진 60013
73480 아버지의 집!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6-01 김은영 3882
73479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2-06-01 박명옥 5583
73478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01 이근욱 3910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1 김명준 4769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 2012-06-01 강점수 4776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1 박명옥 5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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