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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마지막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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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3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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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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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3-28 |
주병순 |
1,1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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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력과 성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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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24 |
유재천 |
1,1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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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정도 분별력이니 사기에 잘 당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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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21 |
변성재 |
1,1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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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로소 신부가 된 것 같습니다.' 배운 대로 순명 하며 살았던 어느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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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이부영 |
1,1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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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, 성모님, 요셉 성인이시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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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05 |
변성재 |
1,1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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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키우세요 (자녀 재산 부모할당제 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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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8 |
변성재 |
1,1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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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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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6 |
주병순 |
1,1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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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델리스님 한번 봐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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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0-09 |
채승진 |
1,11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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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광태형제님께^8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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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17 |
박요한 |
1,11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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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[RE:6349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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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3-17 |
박요한 |
9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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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택시기사와 할머니, 택시기사와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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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3 |
배봉균 |
1,11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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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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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5 |
배봉균 |
1,11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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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폭군(暴君) 네로(Nero)의 월계관(月桂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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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5 |
배봉균 |
11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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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글이 사라져 버렸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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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1 |
지요하 |
1,115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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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봉하마을에 같이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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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방상복 |
1,115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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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이 시각 현재 '봉하마을' -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슬퍼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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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4 |
정원은 |
2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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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일 봉하마을에 같이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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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문병훈 |
36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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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하마을 사저에서....노무현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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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한상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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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 구로3동성당 강경채신부, 우경민신부, 정지원신부 외 중고등부 25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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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2 |
박희찬 |
1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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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추기경 직책 소개 및 주교급추기경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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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4 |
장길산 |
1,1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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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우시고, 교황님 눈물 흘리시고, 저는 덩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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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4 |
김정숙 |
1,11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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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고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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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6-24 |
정형규 |
1,1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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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위 순교 복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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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8 |
송규철 |
1,1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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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의 세속적 타락과 이슬람교의 탄생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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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6 |
변성재 |
1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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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굴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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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21 |
김정자 |
1,1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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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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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7 |
김기환 |
1,11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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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천사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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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5-07 |
김신실 |
1,1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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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 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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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1 |
유재천 |
1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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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은 선생 문집중에 있는 "樂洞遊" 전문 번역문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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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2 |
박관우 |
1,1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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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노인신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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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7 |
이돈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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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박 9일. 신구약 통독 피정을 다녀와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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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7 |
유상철 |
1,1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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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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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7 |
주병순 |
1,1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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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리교회 동성애 옹호... 이런 변태자들... 짐승들도 그렇게 살지 않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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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4 |
이석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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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신앙 그 뿌리를 찾아서 2,000년의 역사를 되돌아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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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오완수 |
1,115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