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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919 하느님께서 생명나무에 접근 못하게 하셨다 |3| 2008-05-02 장이수 6644
37682 주님. 저의안에 무루르게 하소서. 2008-07-15 이규섭 6640
37833 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0 김명준 6645
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8-02 노병규 66414
38461 오늘의 묵상(8월 17일)[(녹) 연중 제20주일] |6| 2008-08-17 정정애 6647
38685 정치를 일깨우는 것과 주님을 알리는 것 |12| 2008-08-27 장이수 6642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|2| 2008-09-04 장선희 6642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641
39962 (352)<내가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편지> |6| 2008-10-15 김양귀 6647
40302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2008-10-26 장선희 6642
41059 ♡ 가장 빠른 길 ♡ 2008-11-18 이부영 6642
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 |4| 2008-12-08 윤경재 6647
41935 이사야 제51장 1-23절 야훼의 강하신 팔 |2| 2008-12-13 박명옥 6644
42245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(루카 1:66) |2| 2008-12-23 김용대 6645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644
42322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 2008-12-25 주경욱 6641
42514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2-31 김광자 6643
42530 아가 제5장 1 -16절 나의 누이,나의 신부여 |2| 2009-01-01 박명옥 6642
4253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26 2009-01-01 방진선 6642
42701 열왕기 상권 제3장 1 -28절 솔로몬이 파라오의 딸과 혼인하다 |2| 2009-01-07 박명옥 6643
42908 펌- (76) 그것도 적선이야 |1| 2009-01-13 이순의 6645
44356 알 수 없는 기도의 응답 |5| 2009-03-05 김용대 6645
44649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|4| 2009-03-16 유웅열 6644
45107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1| 2009-04-03 장병찬 6643
45143 진정한 율법의 힘 - 윤경재 |2| 2009-04-04 윤경재 6645
45804 ★성모 찬송★ |1| 2009-05-02 김중애 6643
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 2009-06-11 김광자 6642
47064 기도와 절제의 길로 인도하소서! 2009-06-25 김중애 6641
48065 [8월 6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8-05 장병찬 6643
48218 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2009-08-10 김중애 6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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