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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관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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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9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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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히 머물러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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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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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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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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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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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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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로 쏘아올리는 SOS 전파 /묵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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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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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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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7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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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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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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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신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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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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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 사도와 일곱 부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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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3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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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월 4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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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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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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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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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맡김 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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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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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가시관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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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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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는 것을....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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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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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 카페 망년 정모미사 -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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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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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적 삶의 단순함이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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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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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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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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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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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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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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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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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3월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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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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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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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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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9주일 /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...양 승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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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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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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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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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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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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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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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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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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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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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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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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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[재의 수요일] 유난히 배가 고프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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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2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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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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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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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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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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