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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30 김명준 2072
1694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한 보스코 기념(연중 제4주간 수요일): ... 2024-01-30 이기승 2922
169436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|1| 2024-01-31 김중애 3182
169439 ■ 비운만큼 채워짐 / 따뜻한 하루[309] |1| 2024-01-31 박윤식 2532
169443 내가 기적입니다. (마르6,1-7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672
169445 로마서42) 음식은 모두가 깨끗하다. (로마14,13-23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662
1694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1-31 김명준 2132
16944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안에 ... |1| 2024-01-31 이기승 2222
169456 복음(福音)은 죄(罪)에서부터 시작(始作)이다. (마르6,7-13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1172
16946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 2024-02-01 김중애 2642
169469 ■ 익숙함보다 소중함을 / 따뜻한 하루[310] |1| 2024-02-01 박윤식 1972
169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1 김명준 1622
169500 로마서44) 로마에 가고 싶다. (로마15,22-33) |1|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192
1695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2 김명준 1482
169513 많은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교회를 오고가는가? (마르6,30-34) |1|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252
1695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토요일: 마르코 6, 30 - 3 ... 2024-02-02 이기승 2062
169522 ■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/ 따뜻한 하루[312] |1| 2024-02-03 박윤식 2302
169523 ■ 단 몇 순간만도 텅 빈 상태를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24-02-03 박윤식 1902
169538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. |1| 2024-02-04 김대군 1372
169539 ■ 지도자의 리더십 / 따뜻한 하루[313] |1| 2024-02-04 박윤식 1972
169540 ■ 우리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5주일[나해] |1| 2024-02-04 박윤식 1662
16955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아가타 순교자 기념(연중 제5주간 월요일) ... |1| 2024-02-04 이기승 1772
169560 ■ 성공이란? / 따뜻한 하루[314] |1| 2024-02-05 박윤식 2112
169561 ■ 애절한 마음만 가진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1| 2024-02-05 박윤식 1972
1695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성숙해질 필 ... |1| 2024-02-05 이기승 2302
1695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2-05 김명준 1762
16957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바오로 미끼 동료 순교자 기념(연중 제5주간 ... 2024-02-05 이기승 2752
169595 ■ 어쩌면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을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2| 2024-02-06 박윤식 3412
1695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사랑 ... |1| 2024-02-06 이기승 2952
16961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) |1| 2024-02-07 이기승 15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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