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25 오늘의 묵상 (10월26일) |20| 2007-10-26 정정애 66311
31588 [스크랩] 드브로브니크 (크로아티아) |6| 2007-11-15 최익곤 6635
3166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07-11-19 주병순 6631
32278 ♡나 너와 함께 있으니 ♡기도♡*기도가 그리운 날 |5| 2007-12-16 임숙향 6636
33211 (411) 황홀경으로 가는 여정 |9| 2008-01-25 유정자 6638
34248 地上最大의 秘境 |5| 2008-03-04 최익곤 6635
35410 성지 순례 - 주님의 거룩한 변모 성당. |4| 2008-04-16 유웅열 6632
3541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6631
35446 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|3| 2008-04-17 최익곤 66310
36380 ◆ 영원세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5-21 노병규 6635
36512 잃어버린 계절 |7| 2008-05-26 이재복 6638
36544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633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 2008-08-07 장이수 6633
3836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60항 - 67항) 2008-08-13 장선희 6631
38845 "공동체의 일치" - 9.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9-03 김명준 6634
38915 [강론] 연중 제23주일- 형제적 충고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09-06 장병찬 6634
38984 봉헌 33일 -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- 봉헌의 생활화 |1| 2008-09-09 장선희 6632
39023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|2| 2008-09-10 장이수 6633
39587 두아들이 있는데...(성거산지기 신부님 연중제26주일 강론) |2| 2008-10-02 김시원 6631
39731 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 |1| 2008-10-08 박영미 6633
39915 겸손은 生의 약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14 김광자 6634
40278 (377)소식 |20| 2008-10-25 김양귀 6637
403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하느님 나라의 ... |4| 2008-10-29 권수현 6635
40658 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05 김광자 6634
4097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2008-11-14 방진선 6630
41165 오을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1-21 김광자 6636
41465 미리읽는 주일복음/대림 제1주일/아름다운 기다림이 있습니다. 2008-11-28 원근식 6632
41532 대림때는 이렇게 깨어있길 원합니다. |12| 2008-12-01 박영미 6638
42088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 2008-12-18 주병순 6632
42270 할말은 많고 |9| 2008-12-24 박영미 6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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