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948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. (마태6,7-15) |1| 2024-02-19 김종업로마노 852
169957 나는 얼마나 성호경을 경건하게 긋는가? |1| 2024-02-20 강만연 3072
16997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수요일: 루카 11, 29 - 3 ... 2024-02-20 이기승 2152
169985 요나의 표징 (루카11,29-32)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432
169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삶의 폭풍 ... |1| 2024-02-21 이기승 1212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1 강칠등 1522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1102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1 ... |1| 2024-02-21 이기승 1602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 2024-02-22 김중애 2392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 2024-02-22 박윤식 1932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 2024-02-22 박윤식 1792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 2024-02-22 양상윤 1602
1700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마태오 5, 20 - 2 ... |1| 2024-02-22 이기승 1652
170027 내 안의 쉼터 |1| 2024-02-23 김중애 1912
170029 ■ 망각의 호수 / 따뜻한 하루[332] |2| 2024-02-23 박윤식 1882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24-02-23 박윤식 1672
170035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|1| 2024-02-23 김종업로마노 1152
17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가 무의미해지는 결정적 이유 |1| 2024-02-23 김백봉7 2542
1700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토요일: 마태오 5, 43 - 4 ... |1| 2024-02-23 이기승 1062
170048 매일미사/2024년2월 24일토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토요일] |1| 2024-02-24 김중애 1462
1700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24-02-24 김중애 1782
170052 훌륭한 사람. |1| 2024-02-24 이경숙 1122
170053 묵상 전과 현재의 모습?? |1| 2024-02-24 최원석 1372
170058 하느님처럼 완전해 진다는 것은 (마태5,43-48) |1| 2024-02-24 김종업로마노 1122
170064 2월 24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24 강칠등 1282
170069 거룩한 변모(變貌) (마르9,2-10) |1| 2024-02-24 김종업로마노 1472
170087 마라톤을 기억하며 |1| 2024-02-25 김대군 1182
17008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으로부터 ... |1| 2024-02-25 이기승 992
1700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: 사 ... |1| 2024-02-25 이기승 1192
170091 ? 獻身이 나은 우리들의 歷史 |1| 2024-02-25 박영희 1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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