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07 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7-28 김광자 6489
38101 기도는 영혼의 음식 |8| 2008-08-02 최익곤 6489
3884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마태 12,30 2008-09-03 방진선 6481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 2008-09-25 박명옥 6482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2008-09-26 현인숙 6480
39780 (335)* 이 가을에 <내가 나에게 보내는 첫번째 편지> |11| 2008-10-09 김양귀 6485
40061 "단순한 삶" - 10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10-18 김명준 6482
40302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2008-10-26 장선희 6482
40308 연중 30주 월요일-사랑의 잔소리꾼 2008-10-27 한영희 6483
42220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2-22 정복순 6483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484
42322 성탄을 축하합니다 |1| 2008-12-25 주경욱 6481
42669 "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" 2009-01-06 신옥순 6483
42682 역할지칭의 '공동구속자' = 파문됨이 마땅 [21세기 나주 이단] |1| 2009-01-06 장이수 6484
4282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 테살 3,3 2009-01-11 방진선 6480
42941 [저녁 묵상]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2| 2009-01-14 노병규 6485
43314 두 나그네 - 윤경재 |7| 2009-01-28 윤경재 64810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 2009-02-04 노병규 6485
44156 열왕기 하권11장 1-20절 아탈야의 유다 통치/여호야다사제의 개혁 2009-02-25 박명옥 6482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 2009-03-10 유웅열 6483
44878 주님은 살아 있는 물이다 |14| 2009-03-25 박영미 6487
45145 벗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4-05 김광자 6487
45300 가까이 더 가까이 |15| 2009-04-11 박영미 6488
4676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6-13 김광자 6484
48265 8월1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사랑하는 형제의 잘못 |1| 2009-08-12 권수현 6484
48755 "사람이 되는 공부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 2009-08-31 김명준 6483
49091 ♡ 합당한 것 ♡ |1| 2009-09-14 이부영 6483
49885 ♡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듯이...(루카복음 11장 42절) ♡ |1| 2009-10-14 이부영 6481
49968 <모두 한 형제자매로 살아가야 할 이유> 2009-10-17 김수복 6480
50298 ♡ 성모님의 시선 ♡ 2009-10-30 이부영 6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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