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3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26 주병순 6642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|7| 2008-07-10 권수현 6646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 2008-08-07 장이수 6643
38984 봉헌 33일 -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- 봉헌의 생활화 |1| 2008-09-09 장선희 6642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2008-09-22 김용대 6641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 2008-09-25 임숙향 6643
39731 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 |1| 2008-10-08 박영미 6643
39915 겸손은 生의 약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14 김광자 6644
40120 나는 괜찮습니다 |12| 2008-10-20 김광자 66410
40658 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1-05 김광자 6644
41059 ♡ 가장 빠른 길 ♡ 2008-11-18 이부영 6642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2008-11-22 방진선 6641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 2008-11-24 장이수 6641
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 |4| 2008-12-08 윤경재 6647
42253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|3| 2008-12-23 장병찬 6644
422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 2008-12-24 김명순 6641
4253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26 2009-01-01 방진선 6642
4293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 2009-01-14 주병순 6642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9-01-17 주병순 6641
43029    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2009-01-17 장이수 4251
43591 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2-06 장병찬 6642
44077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....... 각도별 사투리 |16| 2009-02-23 김광자 6648
44260 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 2009-03-01 한영희 6645
44356 알 수 없는 기도의 응답 |5| 2009-03-05 김용대 6645
4446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9-03-09 김광자 6648
44649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 |4| 2009-03-16 유웅열 6644
44968 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3-28 정복순 6643
45542 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님 ... |2| 2009-04-22 김경애 6648
46141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14| 2009-05-16 김광자 6649
4633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 2009-05-23 김광자 6643
46721 행복을 주는 사람들 |4| 2009-06-11 김광자 6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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