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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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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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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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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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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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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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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33일 - 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 - 봉헌의 생활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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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장선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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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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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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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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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임숙향 |
6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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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리아일까? 아님 마르타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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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8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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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은 生의 약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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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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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괜찮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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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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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하늘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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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김광자 |
6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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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가장 빠른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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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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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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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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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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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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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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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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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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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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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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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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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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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방진선 |
6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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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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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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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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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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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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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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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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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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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....... 각도별 사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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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김광자 |
66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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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1주일-광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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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1 |
한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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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기도의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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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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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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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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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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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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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 때문에 논란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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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8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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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서.. 정호승 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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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2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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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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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6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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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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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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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주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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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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