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1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 2012년 5월 20일) |1| 2012-05-18 강점수 4326
73174 이끄는 말 2012-05-18 강헌모 4292
73173 신앙의 신비여 - 06 아버지의 뜻이 나의 양식 2012-05-18 강헌모 4577
73172 사랑은 아버지에게로 갑니다 [생명의 잉태] 2012-05-18 장이수 3471
73171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모금(1코린토16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2-05-18 장기순 3776
73170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[허윤석신부님] 2012-05-18 이순정 4434
73169 전례적인간 [허윤석신부님] 2012-05-18 이순정 4325
73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8 이미경 89920
73167 5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20-23ㄱ 묵상/예수님을 선택한 사람들 2012-05-18 권수현 4686
73166 ♡ 성령의 샘 ♡ 2012-05-18 이부영 3372
73165 + 기쁨의 원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18 김세영 68815
73164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05-18 노병규 88022
73163 동경의 기도 2012-05-18 유웅열 3461
73162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2-05-18 주병순 3561
73161 주님 감사합니다 |3| 2012-05-17 박영미 3704
731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보다 항상 더 큰 기쁨 |1| 2012-05-17 김혜진 80617
73159 ** 내 인생에 비가 내려도...(생활 묵상) |2| 2012-05-17 이정임 4684
73158 완 벽 2012-05-17 김열우 4072
73157 잃어버린 시간에서의 깨달음(희망 신부님의 글) 2012-05-17 김은영 4463
73155 눈으로 보지만 우리의 눈을 볼수 없듯이!-허윤석신부 2012-05-17 허윤석 4514
73154 참 기쁨 - 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5-17 김명준 44312
73153 연옥실화 7 |1| 2012-05-17 강헌모 4346
73152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2012-05-17 이근욱 3271
73151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2012-05-17 주병순 3192
73150 동경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. 2012-05-17 유웅열 3612
73149 예수 부활 제6주간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5-17 박명옥 5111
73146 카인과 아벨[1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7]/창세기[52] 2012-05-17 박윤식 3671
73145 사랑이기에 죽고 사랑이기에 부활하다 [십자가에서] 2012-05-17 장이수 3212
73144 맺음말 2012-05-17 강헌모 3622
73143 신앙의 신비여 - 05 침묵의 소리 |5| 2012-05-17 강헌모 5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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