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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57 30년만에 개방된 화순적벽 2015-08-03 강칠등 1,1100
209588 부용천 가을가는 길목 2015-09-16 김재욱 1,1102
209881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1,1101
211417 노력과 성취 2016-09-24 유재천 1,1100
211817 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 |4| 2016-12-08 이부영 1,1101
211955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 2017-01-03 이기승 1,1100
212025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7-01-18 주병순 1,1103
213160 성심의 메시지〕구구절절 아뢸 수 없거든, 다만 ‘아버지’하고 마음속으로 불 ... 2017-08-13 김철빈 1,1101
21346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2017-10-05 김철빈 1,1100
214440 느긋한 사람들 |2| 2018-02-24 박창영 1,1106
214672 남북 대화 만들어낸 이들이 복음 선포의 주역 2018-03-19 이부영 1,1100
216572 문재인 대통령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 만찬 2018-10-18 김정숙 1,1101
217019 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12-15 김하은 1,1100
218507 조선은 큰 죄를 지었지만, 대한민국은 다를겁니다. |1| 2019-08-16 정혁준 1,1103
2200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20-04-08 주병순 1,1101
220295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0-05-29 주병순 1,1100
227264 우리 TV 조선의 천공 관련 탐사보도 |5| 2023-02-17 신윤식 1,1104
32938 "가톨릭"을 해체하고 싶으신 분들께! 2002-05-07 황미숙 1,10963
32956     [RE:32938]안녕하세요? 2002-05-07 구본중 3614
33004     [RE:32938] 2002-05-08 박천운 2901
48390 ▶◀대구지하철참사를 위한 기도 2003-02-19 한정수 1,10971
58165 家族 2003-10-24 조재형 1,10965
95524 조카아이 졸업식장에서 다시 만난 사돈들 |5| 2006-02-18 지요하 1,10915
203394 하와가 검색이 안됩니다. 굿뉴스의 계략일까요? |3| 2014-01-16 김영훈 1,1091
203397     무슨 말씀이신지요??? |1| 2014-01-16 소순태 6234
203427 회자되는 명심보감 속 유언 하나 2014-01-17 김정자 1,1097
203722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? |8| 2014-01-29 이정임 1,10922
203726     Re: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? |5| 2014-01-30 박영미 4406
209789 ♡ 마중물 ♡ 故임언기신부님 2015-10-27 김종업 1,1098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093
211034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6-07-21 주병순 1,1093
211247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5 2016-08-23 권현진 1,1090
212014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2017-01-15 이기승 1,1090
21738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9-01-30 주병순 1,1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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