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81 ‘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.’(루카 18, 43) / 조재형가브리엘 ... |11| 2007-11-19 신희상 6479
32265 오늘의 묵상(12월 16일) |12| 2007-12-16 정정애 6475
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|3| 2008-02-05 노병규 6478
3373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5일 2008-02-15 방진선 6471
34488 3월 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8, 51-59 묵상/ 진 짜 예 수 |7| 2008-03-13 권수현 6476
34520 |3| 2008-03-14 이인옥 6477
35248 ♡ 좋은 점 말하기 ♡ 2008-04-10 이부영 6471
38080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|8| 2008-08-01 최익곤 6476
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8-02 노병규 64714
38205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1| 2008-08-06 장병찬 6473
38238 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|1| 2008-08-07 장이수 6473
39610 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08-10-03 박명옥 6472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 2008-10-03 원근식 6473
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1| 2008-10-11 김광자 6476
40245 나의 주님 |4| 2008-10-24 유성종 6474
40332 우리 가족 모두 '오체투지 순례'에 참여했습니다 |1| 2008-10-27 지요하 6473
41061 묵주기도의 비밀 - 카스야의 블랑쉬, 알퐁소 8세 |2| 2008-11-18 장선희 6472
41165 오을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8-11-21 김광자 6476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 2008-11-26 김용대 6472
42010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, 28-32 묵상/ 자신을 알아라 |2| 2008-12-16 권수현 6471
43157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? |4| 2009-01-22 유웅열 6474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2009-02-10 한영희 6474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7 김광자 6475
43905    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09-02-17 김광자 4211
44063 [동영상]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열창하시는 모습(1995년) |1| 2009-02-22 노병규 6471
44983 예수께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방법 - 윤경재 |3| 2009-03-29 윤경재 6475
46630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07 유웅열 6475
4679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 2009-06-14 김광자 6473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2009-06-14 김중애 6472
4736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9-07-09 주병순 6471
48127 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 2009-08-07 김중애 64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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