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78 새 신분을 얻는 길 - 윤경재 |3| 2009-01-27 윤경재 6474
43686 연중 5주 화요일-전통과 하느님 말씀 2009-02-10 한영희 6474
4388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2-17 김광자 6475
43905     Re: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|1| 2009-02-17 김광자 4211
44063 [동영상]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열창하시는 모습(1995년) |1| 2009-02-22 노병규 6471
44983 예수께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방법 - 윤경재 |3| 2009-03-29 윤경재 6475
46630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 것! -송봉모 신부- |2| 2009-06-07 유웅열 6475
46795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4| 2009-06-14 김광자 6473
46801 ☆ 빈 마음, 그것은 삶의 완성 ☆ 2009-06-14 김중애 6472
48127 ♣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♣ |1| 2009-08-07 김중애 6472
48635 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27-32 묵상/ 진리는 하나 |2| 2009-08-26 권수현 6474
49528 <어느 간호사의 이야기> 2009-10-01 김수복 6475
49619 에즈라4장 성전 건축이 방해를 받다 |1| 2009-10-05 이년재 6471
51665 소중한 오늘 하루 |10| 2009-12-24 김광자 6476
52166 나의 희망이여 나의 참 희망이여!|허윤석신부님 2010-01-11 이순정 6476
53292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란 2010-02-19 김용대 6471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2-23 박명옥 64710
53598 "위대한 지도자"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02 김명준 6474
54827 <살벌한 농담> 2010-04-14 김종연 64711
55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겸손 |2| 2010-04-25 김현아 64710
57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20 김광자 6471
58154 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 2010-08-22 김중애 6472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 2010-09-27 박수신 6472
594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망의 마지막 선 |2| 2010-10-22 김현아 64715
60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11-21 이미경 64714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1-01-17 박명옥 6477
62301 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3 이순정 6476
64525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7 노병규 64712
64544 부활제4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힐라리오주교의 ‘삼위일치론’에서 2011-05-18 방진선 6472
64623 5월 2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21 노병규 64713
66777 누가 부자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8-16 노병규 64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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