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92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0월 06일 『성령의 은혜』 2014-10-06 한은숙 6610
92514 준주성범 : 제3권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 2014-11-05 강헌모 6613
92824 성스러운 호소 2014-11-23 임종옥 6610
9371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06일) 2015-01-06 김동식 6610
954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5년 3월 22일) 2015-03-20 강점수 6612
9576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4월 04일『통회』 2015-04-03 김동식 6611
96350 부활 제4주간 월요일 |6| 2015-04-27 조재형 6617
96509 ●5..4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|2| 2015-05-04 송문숙 6612
97205 우리들의 의견이 꼭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. 2015-06-05 유웅열 6611
97638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5일 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2015-06-25 김중애 6610
9879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우린 너무 작아요. |4| 2015-08-23 이기정 6616
98952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15-08-31 최원석 6610
9972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5-10-09 주병순 6612
10018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자랑스럽습니다. |4| 2015-11-01 이기정 6615
10019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 ... |1| 2015-11-02 김중애 6610
100872 그분의 고통으로 고통받는 것은 커다란 신비 |1| 2015-12-04 김중애 6610
100916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5-12-06 김중애 6610
101426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1| 2015-12-30 주병순 6611
108439 2016년 12월 2일(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) 2016-12-02 김중애 6610
10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78) '16.12.24.토. |2| 2016-12-24 김명준 6611
157058 <가난한 이의 보물이라는 것> |1| 2022-08-20 방진선 6611
16033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 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6610
16120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28 박영희 6615
163823 어머니와 살인(죄) 2023-06-27 김대군 6611
169305 작은 은총들 |1| 2024-01-26 김중애 6612
13482 .. 2005-11-13 김영조 6601
13572 평화를 창조하는 하루 2005-11-17 정복순 6603
1517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1.작곡가 바하의 깊은 신앙심. 2006-01-24 박종진 6603
15790 (445) 단편 소설- 진료소 2006-02-20 이순의 6604
16393 * 믿음의 사람이 될것입니다 |1| 2006-03-15 김성보 6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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