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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491 젊은이를 위한 성령안의 생활세미나 초대합니다. 2009-08-05 조은영 1260
139130 나해 연중시기 주일 중에 요한 복음서 제6장 말씀들의 학습에 대한 고찰 |5| 2009-08-21 소순태 1262
139441 ★공지★ 제62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08-29 문명숙 1260
141252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09-10-11 손재수 1260
14427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09-12-07 주병순 1264
145053 여기에 쓰고 싶은데..... 2009-12-18 김형운 1261
146281 교황님 강론등 잘아시는분,대답좀해주세요.-"천국과지옥은그런게아니라"하셨다네 ... 2009-12-28 안정기 1263
146284     Re: 제발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을 스스로 하도록 하십시요. 2009-12-28 소순태 945
148748 † 主敎要旨 상 편 26,부처의 도라 하는 것이 천주교의 도와 같지 아니하 ... 2010-01-21 김광태 1267
149400 (미래가 보장되는 조선소,드릴십,제철소)정규직모집합니다.. 2010-02-01 강대영 1260
15071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0-02-27 주병순 1264
150737 성령을 따라 사는 삶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8 장병찬 1262
150839 금연일기-5 (보건소에 두번째 간 날) 2010-03-02 정진 1267
151918 서울위령미사안내 2010-03-24 오순절평화의마을 1261
15828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7-23 주병순 1265
163691 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0-01 장병찬 1261
163913 10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10-05 김수진 1260
164081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10-10-09 주병순 1263
16476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0-10-22 주병순 1264
167190 합창 워크숍 서칭페스티벌 2011.01 안내 입니다. 2010-12-06 이휴연 1260
173624 원수도 사랑하는 민족?? 2011-03-31 문병훈 1264
178137 유리창엔 비, 당신의 그리움으로 내릴 때면 2011-08-01 이근욱 1260
178922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1-08-23 이근욱 1260
17926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1260
180911 글자와 신비의 차이 [모퉁잇돌 => 큰 신비] |1| 2011-10-12 장이수 1260
180980 당고개 순교 성지 2011-10-13 박진동 1260
181126 쏟아지는 별을 보고싶어요 2011-10-16 박범옥 1260
181142 '이름들'로 세례받는게 아니다 [한 세례] |10| 2011-10-17 장이수 1260
182273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2011-11-18 장이수 1260
183015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1-12-17 주병순 1260
18370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2-01-08 주병순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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