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6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8) |1| 2023-06-18 김중애 6456
164484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. |2| 2023-07-25 김중애 6452
166519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 2023-10-16 조재형 6456
168754 주님 공현 대축일 |4| 2024-01-06 조재형 6453
1442 박정일(미카엘) 주교님과의 소중한 인연 |2| 2011-08-04 박관우 6453
1584 성체조배 1. 기도에로 초대 |1| 2012-10-02 김은정 6452
15667 마르코 8,21 |3| 2006-02-14 박규미 6445
16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} |3| 2006-04-02 이미경 6442
16931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4-06 김명준 6443
17267 4월 20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|7| 2006-04-20 조영숙 6447
18220 이 좋은 추억으로 |1| 2006-06-05 박규미 6442
18276 '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8 정복순 6442
19325 교회일치 운동 : 의화 교리에 관한 이해. |9| 2006-07-27 장이수 6442
19814 (159) 말씀지기> 당신 백성에게 오신 것처럼 |6| 2006-08-16 유정자 6441
20638 빈 마음 |2| 2006-09-17 김두영 6441
21869 그리운 날에*너를 기다리는 동안 |11| 2006-10-28 임숙향 6447
22113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안에 한 형제 자매 |3| 2006-11-06 김선진 6443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12-17 이미경 6446
23618 겸손과 순종의 어머니. |15| 2006-12-20 장이수 6445
24575 한사람의 중심 ----- 2007.1.18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07-01-18 김명준 6444
25220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24-30 묵상 / 꾀 |4| 2007-02-08 권수현 6446
25239 무제 / 지봉선 |9| 2007-02-08 이재복 6447
25406 장애인(세계병자의 날) 2007-02-14 유대영 6440
25776 '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1 정복순 6442
26471 사랑이라는 기술을 배웁시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 2007-03-30 오상옥 6442
26982 4월 21일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0 양춘식 6445
27244 내가 말한 바로 그 말이 심판한다요한복음12,44~50)./ 박민화님의 성 ... |1| 2007-05-02 장기순 64410
275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4| 2007-05-15 주병순 6442
27625 5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23ㄴ-28 묵상/ 진정한 기쁨 |3| 2007-05-19 권수현 6443
28151 6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6 묵상/ 화해의 모범을 사는 ... |5| 2007-06-14 권수현 6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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