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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591 |
믿음(信), 봄(見), 앎(知)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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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김명준 |
485 | 6 |
72590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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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주병순 |
355 | 1 |
72589 |
땅에서 나다, 영에서 나다 [첫째출생,둘째출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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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장이수 |
409 | 0 |
725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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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이미경 |
952 | 12 |
72587 |
사랑하고 싶은 것과 사랑해야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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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강헌모 |
627 | 2 |
72586 |
슬픔을 딛고 굳게 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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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강헌모 |
523 | 2 |
72585 |
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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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장이수 |
440 | 1 |
72584 |
+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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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김세영 |
636 | 10 |
72583 |
카인과 아벨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6]/창세기[4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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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박윤식 |
487 | 0 |
72582 |
♡ 고통의 은총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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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이부영 |
432 | 5 |
72581 |
예수회 수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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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유웅열 |
535 | 0 |
72580 |
4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5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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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방진선 |
434 | 0 |
72579 |
4월 19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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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노병규 |
838 | 17 |
7257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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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김혜진 |
888 | 15 |
72577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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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임종옥 |
443 | 0 |
72575 |
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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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김열우 |
349 | 1 |
72574 |
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후 음악회02-신부님의 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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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박명옥 |
469 | 1 |
72572 |
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후 음악회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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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박명옥 |
4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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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약의 에녹이 희망이 되는 이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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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이정임 |
5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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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오는 어디인가? 왜 엠마오로 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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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이정임 |
1,412 | 5 |
72569 |
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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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이근욱 |
356 | 1 |
72568 |
개방과 나눔 - 4.1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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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김명준 |
432 | 5 |
72567 |
깊이 사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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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강헌모 |
518 | 0 |
72566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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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주병순 |
324 | 1 |
725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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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이미경 |
871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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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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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권수현 |
415 | 3 |
72563 |
+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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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김세영 |
698 | 13 |
72562 |
성性, 숨기고 싶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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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강헌모 |
661 | 4 |
72561 |
사랑은 빛입니다 [말씀의 빛, 생명의 빛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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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장이수 |
466 | 0 |
72560 |
가톨릭 신부가 왜 참선을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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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8 |
유웅열 |
64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