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63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34-9,1 묵상/ 자존심 버리기 |3| 2008-05-16 권수현 6594
36716 관상과 활동과의 관계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05 조연숙 6595
38036 즐거운 휴양지 마데이라 |6| 2008-07-30 최익곤 6596
38529 그릇된 역사적 산물의 봉합[공동설, '신'설, 수난설] |2| 2008-08-20 장이수 6592
38583 루르드 발현의 의미 |1| 2008-08-23 박명옥 6592
39207 가족까지 등지면서 할 일이란 무엇인가? |5| 2008-09-18 유웅열 6596
39895 나약한 그러나 강한 베드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0-13 조연숙 6594
40217 "참 평화와 일치의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10-23 김명준 6596
403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지 않습니다. 시편 39,10 2008-10-27 방진선 6591
40344 사진묵상 - 몽마르뜨에 댕겨 왔습니다. |1| 2008-10-28 이순의 6595
40437 집회서 제 14장 1-27절, 의인의 행복 - 자비로운이의 행복 |2| 2008-10-30 박명옥 6592
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|8| 2008-11-08 박영미 6597
40847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3| 2008-11-11 박명옥 6594
40974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15 장병찬 6595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11-19 김광자 6592
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님 |1| 2008-11-22 조연숙 6592
41619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! |6| 2008-12-03 유웅열 6595
41659 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물을 멀리할 ... |1| 2008-12-04 권수현 6594
41676 하느님이 계신 곳 (성거산지기신부님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) 1 2008-12-04 김시원 6593
41957 ‘나다’와 ‘아니다’의 차이 - 윤경재 |2| 2008-12-14 윤경재 6593
42791 Out of sight, out of mind |6| 2009-01-10 박영미 6596
4302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9-01-17 주병순 6591
43029     모든 민족의 + 죄인들의 피난처 [악령의 활동과 분별] 2009-01-17 장이수 4221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2009-01-30 이부영 6592
43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|5| 2009-02-01 김현아 6597
43518 [저녁묵상] 나를 찾는 여행 |2| 2009-02-04 노병규 6595
43734 참된 목자이신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양떼들의 기도를 제안합니다. |4| 2009-02-11 임성호 6592
43737 2. 사명 |3| 2009-02-11 이인옥 6597
43825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 |6| 2009-02-15 김용대 6594
44010 연중 6주 금요일-주님을 따르려면 2009-02-20 한영희 6593
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4| 2009-03-16 장병찬 6593
44652     Re: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9-03-16 박성근 3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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