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452 일단 내가 부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12 박명옥 5861
72449 나의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2 김은영 4324
72448 십자가의 인간 [인간에게 인간을 계시하시다] |1| 2012-04-12 장이수 3470
72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잡은 물고기를 가져오너라." 2012-04-12 김혜진 71110
72440 성전의 인간과 십자가의 인간 [하느님의 의로운 삶] |1| 2012-04-12 장이수 4190
72439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 이채시인 2012-04-12 이근욱 4362
72438 회개의 삶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4-12 김명준 5805
72437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4-12 박명옥 5511
72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2-04-12 이미경 1,17918
72435 십자가의 연꽃, 삶을 대하는 두 개의 상징 2012-04-12 강헌모 6371
72434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2012-04-12 장이수 3840
72433 실망은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. 2012-04-12 유웅열 4290
72432 4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2012-04-12 방진선 3780
72431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2 노병규 87118
72430 ♡ 하느님의 자비 ♡ 2012-04-12 이부영 3991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2012-04-12 권수현 3773
72428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2-04-12 주병순 3301
72427 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11 김세영 66815
72426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2012-04-11 장이수 4060
72425 아담과 하와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3]/창세기[38] 2012-04-11 박윤식 3340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2012-04-11 김혜진 63912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4-11 이근욱 3742
72420 부활의 역동성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4-11 주영주 3914
72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1 이미경 77112
72418 부활의 삶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12-04-11 김명준 3994
72417 2012년 예수 부활 대축일 (04/08) 2012-04-11 강헌모 3621
72416 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2012-04-11 장이수 6950
72414 이웃 종교인들과의 대화 2012-04-11 강헌모 4241
72413 ♡ 모든 것이신 하느님 ♡ 2012-04-11 이부영 3940
72412 4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2012-04-11 권수현 3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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