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70 50년 동안의 상처와 고통 |4| 2005-09-23 양승국 1,50623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 2005-10-16 양승국 1,15023
12925    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2005-10-17 이옥 6601
12909    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2005-10-16 원선희 7859
13079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|4| 2005-10-25 양승국 1,33223
13515 참혹하다.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|1| 2005-11-14 양승국 1,38423
15197 성체조배는!!! |6| 2006-01-25 노병규 1,26423
15204     조배실에 가실때에는... |3| 2006-01-25 노병규 7504
15371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|13| 2006-02-01 양승국 1,58323
29094 ◆ 어떤 보좌 신부님 . . . . . . . . |14| 2007-07-28 김혜경 1,64423
344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8-03-12 이미경 1,44423
344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3-12 이미경 5624
3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4-04 이미경 1,38123
3506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4-04 이미경 5846
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28 이미경 1,30823
38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30 이미경 1,29923
3803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30 이미경 6972
43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2-09 이미경 1,23723
45099 4월 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4-03 노병규 1,40123
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5-06 노병규 1,28623
45975 5월 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5-09 노병규 90323
46037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9-05-12 노병규 1,35623
46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6 이미경 1,47423
47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케리그마 (선포) |15| 2009-07-10 김현아 1,47123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유 |5| 2009-07-27 김현아 1,41923
50296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10-30 노병규 1,31823
528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5 이미경 1,27423
53346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10-02-22 노병규 98223
56018 오 가시는 형제자매님 늘 행복하세요 |2| 2010-05-25 이재복 64623
56415 6월 8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08 노병규 1,25423
565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, 잘못인가? |3| 2010-06-15 김현아 1,29123
57209 <아가곰 엄마곰>-동영상 2010-07-10 김종연 69323
57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0| 2010-07-13 김현아 1,41023
57279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삶 |1| 2010-07-13 서승자 4262
57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0-07-14 주병순 60823
57369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 2010-07-16 김인기 81723
57540 들어주실 때까지 ㅣ 오늘의 묵상 |1| 2010-07-25 노병규 95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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