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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807 이수철 신부님_성령의 인도에 따른 영적인 삶 |3| 2024-10-16 최원석 1618
176806 ■ 어쩜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(루카 ... 2024-10-15 박윤식 921
176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381
17680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8주간 수요일: 루카 11, 42 - ... 2024-10-15 이기승 1245
17680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24-10-15 주병순 470
176802 [연중 제28주간 화요일,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 2024-10-15 박영희 1143
176801 오늘의 묵상 [10.15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5 강칠등 932
176800 연중 제28 주간 수요일 |3| 2024-10-15 조재형 3924
176799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400
176798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260
176797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230
176796 †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0-15 장병찬 230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0-15 강칠등 1111
176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531
176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잘못한 ... 2024-10-15 이기승 901
17679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... 2024-10-15 김중애 1891
17679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|1| 2024-10-15 김중애 1361
17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5) 2024-10-15 김중애 2693
176789 매일미사/2024년10월15일화요일[(백)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2024-10-15 김중애 430
17678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37-41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2024-10-15 한택규엘리사 300
176787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_단순함_자선 2024-10-15 최원석 782
176786 반영억 신부님_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2024-10-15 최원석 1214
176785 이영근 신부님_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 ... 2024-10-15 최원석 1445
176784 양승국 신부님_캄캄해도 희망하십시오! |1| 2024-10-15 최원석 1706
176783 이수철 신부님_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자유 |3| 2024-10-15 최원석 1738
176782 ■ 인내로 성모님과 함께 기도를 /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[ ... 2024-10-14 박윤식 1113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1, ... 2024-10-14 박윤식 851
17678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예수의 성녀 데레사 기념(연중 제28주간 화요일 ... 2024-10-14 이기승 1085
17677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4-10-14 주병순 200
176778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 ... 2024-10-14 최원석 7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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