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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111 세월호 국가 책임 판결에도 ‘배상금’ 더 부각한 언론 2018-07-20 이바램 9690
93110 ‘택배노조 테이저건 사건’으로 본 경찰의 공무집행, 무엇이 문제일까? 2018-07-20 이바램 8450
93109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|1| 2018-07-20 이수열 1,0540
93108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. |1| 2018-07-20 유웅열 1,3381
93107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|3| 2018-07-20 김현 9392
93106 인생을 위한 기도 |1| 2018-07-20 김현 8780
93105 [마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] 기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주님 |1| 2018-07-19 이충연 1,0190
93104 남을 함부로 깔본다면 그 결과는... |2| 2018-07-19 김현 9572
93103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나는 유언 |2| 2018-07-19 김현 1,1551
93102 [복음의 삶] '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' |1| 2018-07-19 이부영 8750
93101 [영혼을 맑게] 만사 형통하고 싶은 마음 |1| 2018-07-19 이부영 9360
93100 법원, ‘세월호 참사’ 국가 책임 인정 |1| 2018-07-19 이바램 6510
93098 경제부총리 연일 신문에 얼굴 나오지만 2018-07-19 이바램 8720
93097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. |1| 2018-07-19 유웅열 9511
93096 통일부, "남북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 일정 협의중" 2018-07-19 이바램 8110
93095 [미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] 루카 21_19 '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 ... |1| 2018-07-18 이충연 1,0061
93094 [단독] ‘장자연 리스트’ 사건 핵심증인 딸 ‘조선일보 TF’였다 2018-07-18 이바램 1,0541
93093 종전선언을 위한 진짜 협상, 시작됐나? - 미 국방부, 북미 협상에 응하다 2018-07-18 이바램 8411
93092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|3| 2018-07-18 유웅열 1,1140
93091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|1| 2018-07-18 이수열 1,0600
93090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|1| 2018-07-18 이수열 8600
93089 [복음의 삶] ‘안다’라는 말 |1| 2018-07-18 이부영 8300
93088 [영혼을 맑게] 소통의 비결 |2| 2018-07-18 이부영 8152
93087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, 심장을 지켜라 |3| 2018-07-18 김현 2,2004
93086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|1| 2018-07-18 김현 1,0532
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8-07-18 김현 8122
93084 [미라클 기도] 하느님 아버지, 진리의 빛을 저희에게 비추어주세요 |2| 2018-07-17 이충연 1,0230
93083 우리가 잘 살게 되는 요인 |1| 2018-07-17 유재천 8852
93082 “청소년 창작물까지 종북몰이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2018-07-17 이바램 7850
93081 노년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방법 |2| 2018-07-17 유웅열 1,078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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