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84 오늘의 묵상 (제 11 일 째) |5| 2006-10-10 한간다 6435
21445 (18 ) 기다림 |2| 2006-10-14 김양귀 6433
2249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 자신과 친구 되기 |5| 2006-11-18 노병규 6435
23667 될성부른 나무의 푸른 떡잎 |8| 2006-12-21 배봉균 64310
23668     Re : 청출어람(靑出於藍)과 후생가외(後生可畏) 그리고 후생각고(後生角 ... |3| 2006-12-21 배봉균 4616
23951 성탄의 의미 |3| 2006-12-30 유웅열 6433
24328 교회가 잠잘 때 |2| 2007-01-11 장병찬 6432
25279 [저녁 묵상]제대로 미치면 성인(聖人), 잘못 미치면 폐인(廢人) |5| 2007-02-09 노병규 6439
25863 "우리는 하늘의 시민" --- 2007.3.4 사순 제2주일 |3| 2007-03-05 김명준 6434
25897 스스로 모세의 자리에 앉는 자들 |3| 2007-03-06 윤경재 6437
27042 오늘의 복음말씀 |4| 2007-04-24 안광기 6434
272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8-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5-02 양춘식 6438
27294 ♣~ 5 월의 시.. ~♣ |5| 2007-05-04 양춘식 6434
2738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5-08 양춘식 6438
29299 춘원 이광수가 '보경(寶鏡)'임을 알다 |2| 2007-08-08 지요하 6433
29994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9-08 정복순 6434
31723 허브향이 가득한 S 병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1-21 신희상 6437
31951 12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스스로 만든 근심 |10| 2007-12-01 권수현 6438
32843 "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" - 2008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08-01-09 김명준 6434
32977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21ㄴ-28 묵상/ 쉽게 말하기 |4| 2008-01-15 권수현 6436
33260 천주교회는 불친절해/방인이 로벌르또 신부님 |3| 2008-01-27 원근식 6439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6435
33756 고통을 생각해보자! |2| 2008-02-16 유웅열 6433
33955 ♤- 나에게 교회는 -♤ |1| 2008-02-22 노병규 6438
34777 [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] |4| 2008-03-24 김문환 6433
35205 4월 9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4-08 노병규 6439
35441 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|4| 2008-04-16 장이수 6433
35809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4-29 정복순 6435
3583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4| 2008-04-30 최익곤 6438
35898 내면의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2 조연숙 6436
37069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20 조연숙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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