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143 진정한 율법의 힘 - 윤경재 |2| 2009-04-04 윤경재 6435
45580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09-04-23 장병찬 6434
4567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4-27 김광자 6435
45864 사도 바오로의 고통과‘한(恨)’의 영성 2009-05-05 노병규 6439
46446 5월 29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15-19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 |1| 2009-05-29 권수현 6435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 2009-06-09 김광자 6432
46677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첫 본당 신부님 ! |4| 2009-06-09 권수현 6436
46757 ♡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♡ 2009-06-12 김중애 6432
470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6-24 김광자 6433
480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8-05 김광자 6435
48151 해보기나 했어? 2009-08-08 김용대 6433
50588 주님께서 "외롭다" 하십니다. |2| 2009-11-10 유성종 6439
507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11-18 김광자 6432
52562 삶의 기술/모든 것이 네 안에 있다./안셀름 그륀 2010-01-25 김중애 6433
5300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6435
53005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09 박명옥 3275
55579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. 2010-05-10 김중애 6430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 2011-02-11 소순태 6432
62886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7 박명옥 6436
63236 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30 노병규 64311
63465 오늘도 여의도에는 바람이 분다 |2| 2011-04-05 지요하 64310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14 오미숙 6439
68377 하느님을 닮은 사람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5 오미숙 64312
73751 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4 박명옥 6433
74030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8 박명옥 6432
75006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8-20 노병규 64319
78306 1월 19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1-19 노병규 64315
81850 지금을 잘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12 김중애 6436
84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건 없는 사랑 2013-11-03 김혜진 6439
853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1-23 이미경 6438
85606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2-03 임종옥 64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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